글리터네일

구스타프 클림트(Gustav Klimt)의 황금빛 감성.

색색의 글리터와 기하학적 패턴들이 태양광 아래 오묘하게 빛나는

골든 클림트 네일아트✦


이번 네일은 구스타프 클림트의 작품에서 영감을 받은 네일이예요.

미술 작품을 모티브로 네일을 표현한건 이 아트가 처음이였는데 패턴을 뜯어보고 작품을 면밀히 살펴볼수 있어서 재밌기도하고 마음도 차분해지는듯하고 좋았어요.

평소에는 아무생각없이 바라보던 이런 작품들이 네일로 옮기다보니 더 아름답게 느껴지네요.

그럼, 제 방식으로으로 표현해본 따스하고 풍부한 골드색감네일, 어떤재료와 기법을 사용했는지도 설명해 드릴께요❤





클림트 하면 역시 골드! 그리고 기하학적 패턴같아요.

작가를 잘몰라도 키스라던지, 유디트같은 작품은 한번쯤 보거나 알고계실텐데요.

특히나 유디트는 갑자기 좀 웃기지만 

무한도전 달력특집에서 유재석씨가 패러디해서 보그지에 실력던 기억이 나네요ㅋㅋ


이번네일에서 제가 사용한 패턴들은 특정 그림 속 패턴이라기보단

여러가지 작품속에 나왔던 패턴들을 믹스하듯이 표현해봤어요.




느낌대로 그리느라 과정샷은 없지만ㅠ

일단은 골드 글리터들을 이용해서 그라데이션을 해서 진한 황금색을 냈구요.

다른손에는 진핑크, 스카이민트색으로 그라데이션을 한뒤패턴들을 그려넣었어요.


패턴을 가득채우기보다 분해하는 느낌으로 풀어넣어서 유니크한 느낌이 더 살아난거 같아요.

그리고 작은 원형 글리터들로 반짝이는 느낌과 색감을 더했답니당~




 작고 소소하게 모인 글리터, 펄들이 각자 빛을내며 반짝이는 모습을

가만히 보고있으면 참 기분이 따뜻해지는것 같아요.

여러가지 작품들을 더 손에 옮겨보고 싶네요 :D

 고흐이 별이빛나는밤이라던가 키스해링,앤디워홀의 작품등 많은분들이 명화네일을 좋아하시는것 같아요.

좋아하는 작품을 손에 따라그리보는것도 색다른 재미져요. 바라보면 흐뭇하구 감성도 촉촉해지구ㅎㅎ


제일 좋아하는 작가의 작품을 옮겨본적은 없는거 같아요.

언젠가는 도전해봐야겠어요.




색다른 네일패턴들에 목마를때 좋아하는 미술작품에 네일을 접목해보세요 :D


Love & Friendship チョコレート デコメ絵文字ポッキーチョコレート デコメ絵文字

어느날부터인지 11월 11일은 

주변사람들에게 긴 막대과자를 주는 날이 된거같아요.

저도 학창시절엔 하나하나 포장해서 친구들과 주고 받았던 기억이 나네요.

이번 네일은 추억속 아기자기한 날들을 떠올리며 만들었어요.

전체적으로 반짝거리는 느낌에 입체적인 하트와 달달하게 흐르는 초콜릿이 포인트예요.

여담으로 이날은 농업인의 날이기도 하죠?

가래떡에 달콤한 꿀찍어 먹는것도 맛있을것 같아요ㅎㅎ

그럼 이번 네일을 스텝바이스텝으로 알려드릴께요!  





팝아트느낌의 톡톡튀는 유니크한 모티브를

하나씩 따라 그려봐요 :D




1. 검지에 약지에 초코색과 딸기우유색으로 초콜릿이 주르륵 흐르는 무늬를 그립니다.

중지에는 화이트칼라로 그라를 해주세요.


2. 좀더 진한 펄칼라들로 음영을 넣어 깊이감를 더해줍니다.




3. 화이트그라위에 빨간 하트를 비스듬이 그리세요.


4. 글자가 들어갈 리본을 화이트색상으로 둘러줍니다.




5. 하트주변에 연한 핑크색으로 장미를 그려줍니다.


6. 하트안쪽에는 진한레드글리터젤로 그라데이션을 하여 볼륨을 준뒤

 검은 테두리를 두르고, 장미도 더 진하게 표현해주세요




7. 리본을 양옆에 연결되는 느낌으로 이어그리고

 빼빼로데이의 의미를 담아 Love & Friend를 써넣어주세요.

다른 글자를 넣어도 좋아요 :D


8. 별과 스톤, 글리터들을 더해서 반짝이는 느낌을 업!업! 




이렇게 해서 하트네일이 완성되었어요♥

세개손톱을 붙이면 딱 이어지는 모양이죠?

흘러내리는 초코속에 피어나는 사랑과우정이랄까요ㅋㅋ

저렇게 하니 뭔가 락밴드의 로고같기도 하고 그러네요 ;b




나머지 엄지와 소지에는 빼빼로캐릭터의 막대무늬를 그릴꺼예요.


1. 화이트로 라인을 그립니다.


2. 중간에 비어둔 부분에 레드칼라와 글리터를 올려주세요.


3. 마지막으로 빼빼로상자에 리본을 달듯, 리본파츠와 별을 붙이면 완성!




지는 같은방법으로 그린칼라로 꾸며줬어요.

오리지날과 아몬드를 생각하면 만들었는데

블링블링을 선물포장같은 아트들이죠?

오팔하늘색 리본파츠와 글리터, 골드별의 조화가 맘에드네요.




손에 올려봤어요.

빼빼로데이와 상관없이 평소에도 귀엽게할수 있는 네일이예요.




찰리와 초콜릿공장이 생각나기도 하네요ㅎㅎ




11월은 수능의 달이기도 한것 같아요.

수험생분들에겐 달콤한 결과가 있길 바랍니다.

다양한 모티브가 있는 테마네일이었어요~ :)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