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일에이드/네일아트& 강좌


에이드폼입니다 :) 

이번네일은 겨울에 딱 어울리는 디자인을 준비해봤어요.

크리스마스가 지나도 연말네일로 딱 맞는 아트라서 지금해도 늦지않았어요~

또 특별한 기법이 들어가지 않아서 셀프네일러분들도 따라하기 쉽게 만들었으니까 제가 알려드리는 팁보고 따라해보세요.




하얀게 깔린 은은한 화이트그라데이션은 화이트크리스마스가, 믹스글리터는 꼬마전구가 반짝이는 트리같은 분위기가 나죠?

화려한듯하면서도 깔끔한 디자인으로 각도에 따라 반짝거리는 여러가지 글리터를 보는 재미가 있는 아트예요.




그 중에서도 오늘은 엄지 포인트인 눈꽃네일 하는 방법을 보여드리도록 할께요.

눈꽃을 직접 그리는것도 좋아지만 오늘은 글리터를 이용해서 간단하면서 반짝이는 존재감은 확실하게 빛내줄꺼예요.

요즘은 눈꽃글리터들이나 파츠들이 정말 예쁘게 많이 나오니까 정말 편한거 같아요.



*준비물

화이트젤, 스폰지, 각종글리터들, 네일스톤



1. 화이트젤로 그라데이션을 해줍니다. 제가 젤그라는 많이 보여드렸는데 궁금한분들은 [젤그라하는법] 자세하게 알려드리니 참고해주세요.

2. 클리어젤을 바르고 맘에 드는 글리터를 골라서 쪼르르 붙여줍니다. 저는 벽에 매달린 오너먼트 느낌나게 올려줬어요.

3. 글리터다 튀어나오지 않게 클리어젤로 꼼꼼하게 덮어줍니다.

4. 젤이나 글루를 이용해서 스톤을 포인트로 콕 붙여준 뒤 스톤을 피해서 탑젤을 올려주세요.




이렇게해서 반짝반짝하게 떨어지는 눈꽃오너먼트 네일 완성! 

오팔눈꽃과 여러가지 색과 크기의 육각글리터가 들어가서 들여다보는 재미가 있어요.




같은 방법으로 검지에는 원형글리터와 십자별글리터를 배치해 봤어요.

눈꽃과 비슷하지만 또 느낌이 다르죠? 이렇게 글리터를 어떤식으로 배치하냐에 따라 느낌이 달라지는게 매력이거든요. 

자기가 좋아하는 배열을 생각하면서 자기만의 오너먼트를 만들어도 재밌을것 같아요.




나머지 손에는 딱 크리스마스가 떠오르는 글리터그라데이션을 해줬어요.

통통한 유리알 속에 크리스마스 작은전구들이 반짝거리는 느낌이 나는거 같아요.





예전에는 크리스마스하면 화려하게 여러가지 디자인을 손가락마다 넣고, 입체적인 파츠도 붙이고, 

천사나 산타도 그려보고 이랬는데 요즘은 크리스마스 분위기 자체가 전반적으로 소소하고 조용하잖아요.

그래서 그런지 제 아트 취향도 은은하게 분위기만 내는 정도로 변하는거 같아요ㅎㅎ

작은 반짝임으로 기분좋아지는 눈꽃크리스마스 네일이였습니다.
또 다른 아트로 만나요 :)




에이드폼입니다 :)

오늘 보여드릴 아트는 날이 추워지면 생각나는 네일아트 디자인이예요.

큼직한 꼬임에 올록볼록한 입체감이 니트 옷감을 그대로 표현한 니트네일은 보는 재미는 물론이고 만지는 느낌도 참 좋아요.

니트네일 만드는 방법만 알면 여러가지 다양한 니트 디자인으로 응용가능한 것도 매력!

저랑 같이 손 위에도 보송보송한 니트를 입어봐요~




겨울에는 니트+매트+벨벳 이 세가지 디테일이 많이 사랑받는거 같아요.

그래서 저는 세가지를 모두 한손에 모아서 디자인 해봤어요. 고급스러운 느낌으로 나와서 맘에들어요.

니트네일은 특히나 겨울이 지나면하기 부담스러운 계절타는 디테일이니까 겨울한정아트 놓치지말고 해봐야죠ㅎㅎ 




그 중에서도 오늘은 니트네일 알려드릴텐데요.

니트네일은 다양한 방법과 재료들이 있는데 붓으로 떠서 디자인 자체를 만들수 있는 엠보젤을 이용하는 방법, 클리어젤로만 하는 방법등이 있는데요.

저는 가장 보편적인 방법을 알려드릴께요.



*준비물

화이트젤, 화이트 아크릴파우더(혹은 엠보파우더) / 대체품: 밀가루

아크릴파우더가 없다고 포기하지마세요! 사실 밀가루도 된답니다. 집에 다들 있으시죠? 좌절하지 말고 밀가루를 꺼내세요ㅎㅎ



1. 화이트젤과 아트릴파우더나 또는 밀가루를 준비해줍니다.

2. 둘을 섞어섞어 주세요. 농도는 약간 뻑뻑한 정도가 되면 됩니다. 

저 사진처럼 중간으로 모았을때 모양이 어느정도 봉긋하게 잡힌다 이런 농도면 됩니다. 너무 흐르면 모양이 퍼지고 뻑뻑하면 만들기 어려워요.



3. 반죽을 붓으로 떠서 큰 꽈배기 모양을 만들어 주세요. 니트를 도톰하고 봉긋하게 하고 싶다면 꽈배기 위에 반죽을 반복해서 덧 올려주세요.

한꺼번에 많이 올리기 보다는 한번 올리고, 굽고, 또 올리고 이런식으로 올리시면 모양이 무너지지 않아요.

4. 중간 꽈배기 옆에 라인 두줄도 같은 방법으로 올려주세요. 통통한 니트가 되었죠?

디자인은 얼마든지 응용가능합니다.



마지막으로 뽀송한 느낌을 더하고 싶다면 매트탑젤을 발라주세요.

이렇게 해서 니트네일 완성~

보기만해도 포근하고 부드러워 보이지 않나요? 매트탑젤이 없다면 일반 탑젤을 발라서 반짝거리는 네일로 만들어도 니트느낌은 충분해요 :)





거기에 같이 곁들인 아트는 털이 들어있는 벨벳젤로 디자인했어요. 

젤 안에 털이 들어가 있어서 니트랑 잘 어울리더라구요. 수채화네일과 금박으로 디자인해서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나죠?

제가 디자인해놓고도 예뻐서 자꾸 들여다봤던 애정이 가는 디자인이예요.

요건 다음에 기회가 되면 알려드리도록 할께요. 

올겨울 따뜻한 니트네일로 손끝까지 포근하게 감싸보세요 :)




에이드폼입니다~ :)

오늘 보여드릴 네일은 두가지인데요.

깔끔한 아트들이라 어느 계절이든 잘 어울릴만한 디자인들이예요.

여성스럽고 고급스러운 네일을 좋아하는 분들이 좋아하실듯!




먼저 톤다운된 연보라색과 금박아트가 어울러진 그라데이션 네일입니다.

금박은 필름지를 부분적으로 찍어서 특별한 기술이 없이도 고급스러운 느낌을 내는데 좋은 아트예요.

어느 아트에 매치해도 찰떡같이 어울리는 포인트가 될수 있어요.




그라데이션은 펄이나 다른 부재료 없이 연보라색젤로만 스폰지를 이용해서 시럽그라 느낌을 냈구요.

마무리로 보송한 질감을 내는 매트탑젤을 발랐어요.

매트네일은 특히나 겨울분위기에 잘 어울려요. 




두번째 네일은 핑크대리석 네일입니다.

대리석네일은 차갑고 성숙한 느낌의 아트들이 많은데요. 이렇게 핑크색을 베이스로 하면 좀 화사하고 따뜻한 느낌을 낼수 있어요.

거기에 자개 글리터를 안쪽으로 갈수록 진한 핑크색으로 붙여서 수정원석 같이 표현해봤어요.

자개 글리터를 대리석아트에도 살짝 올려서 대리석결에 반짝임을 더했어요.




핑크대리석 베이스는 위에는 진핑크로 아래는 연핑크로 투톤그라를 했어요.

그래서 일반적으로 단색인 대리석보다 따뜻하보이는 효과가 있는거 같아요.

대리석아트하면 시크한 느낌을 많이 떠올리는데 핑크색으로 하니까 여성스러운 아트가 되네요.

같은 아트기법도 컬러가 어떻게 들어가냐에 따라 느낌이 많이 달라지니 디자인할때 컬러선택을 고민하게 되는거같아요.

다음 아트는 따라해볼 수 있는 튜토리얼시리즈로 찾아올께요. 또 만나요 :)




벨벳젤과 하트글리터로 만드는 하트팡팡 네일아트하트 데코 메 그림 문자하트 데코 메 그림 문자



반가워요. 에이드폼입니다☺

이번네일은 하트가 넘치는 사랑스러운 가을네일을 준비해봤어요.
사계절 다 잘 어울리는 글리터네일과 가을겨울에 인기있는 벨벳젤을 사용해서 따뜻하고 반짝거리는 디자인을 만들었구요.
이번껀 특히나 간단한 네일이니까 쉽게 따라해보실 수 있을꺼예요.




밝고 상큼한 레드컬러를 메인으로 통일했지만

무광과 유광을 섞어서 이색적인 질감을 느낄수 있어요.

이번네일은 특히나 귀여운 느낌이 많이 드는 디자인이라 짧은 손톱에 하면 두배로 귀엽답니다😚




*준비물

-원형글리터 골드&레드, 하트글리터, 진주파츠, 기본 젤재료 




특히나 많은분들이 좋아하는 중지에 있는 아트!

하트가 내리는 글리터네일 하는법을 알려드릴께요.

저는 글리터를 붙이기전에 연한 누드톤으로 그라데이션을 살짝했는데요.

그냥 투명네일에 하셔도 괜찮고, 맑은 누드컬러 한번 발라주시면 더 깔끔해요.

그럼 같이 해볼까요?




1. 클리어젤을 바른후 젤을 굽지말고 원형 글리터를 붙여주세요. 

2. 원형 글리터 사이사이에 하트글리터를 붙여줍니다. 

3. 빈공간에 네모글리터, 작은 원형글리터를 붙여줍니다. 그리고 젤을 구워주세요.

4. 클리어젤을 글리터 위에 발라준후 진주파츠를 붙여줍니다.




마지막으로 클리어젤-탑젤을 발라서 글리터와 진주를 꼼꼼하게 덮어주시면 완성!

재료를 붙이기만 하면 완성 되는 네일이라 넘나 쉽게 예쁜 하트네일을 만들수 있죠?

하트가 쏟아져내리는듯한 맑은 느낌이 넘나 예쁜것!😍

이런 글리터네일의 포인트는 글리터가 튀어나오지 않도록 클리어젤과 탑젤을 도톰하게 바르는거예요.

여러번 바르면 통통하게 볼륨감도 살아나서 더 예쁘고 오래가는 아트를 완성할 수 있어요.  

그리고 나머지 손가락에는 레드컬러 벨벳젤을 바르고 매트탑젤을 올려서 뽀송하게 마무리했어요.





엄지 손톱에는 벨벳젤로 하트를 그리고 테두리에 골드글리터를 총총총 올려준 후 안에 하트글리터 위, 아래로는 진주파츠를 붙여줬어요.

벨벳글리터로 채운 하트는 털이 송송송 보이는게 되게 재밌더라구요ㅎㅎ

아쉽게도 벨벳젤이 없다면 속이 빈 투명하트로 만들어도 중지 글리터아트랑 잘 어울릴것 같아요.

그럼 다음에도 재밌는 아트로 만나요 :)




무민 여자친구 스노크메이든 캐릭터 네일아트꽃 데코 메 그림 문자



반가워요. 에이드폼입니다☺

전에도 한번 크리스마스 네일로 무민을 그려본적이 있는데요.
그때는 무민과 꼬마미이로 겨울아트를 만들었다면,
 이번에는 무민의 여자친구 스노크메이든으로 가을에 어울리는 따뜻한아트를 만들었어요.
따라 그릴수 있도록 그리는 과정도 보여드릴테니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하는 무민캐릭터 네일을 담아보세요. 



톤다운된 파스텔 컬러들을 사용하고 매트탑젤을 올렸더니 더 따뜻해보이는데요.

이런 캐릭터 네일이 복잡하고 어렵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무민이 하얀색 트롤인만큼 들어가는 컬러도 간단하고 다른 캐릭터에 비해서 많이 어렵지 않아요.

특히나 너무 화려한 캐릭터 아트가 부담스러운분들이 깔끔하게 하기 좋아요. 

그럼 같이 그려볼까요?




*준비물

화이트, 블랙, 베이지, 진핑크, 매트탑젤, 세필붓




1. 흰색으로 가지같이 통통한 얼굴을 그려주고 위에 삼각형 모양 귀를 그려주세요. 

2. 검정으로 얼굴라인과 함께 머리카락, 꽃의 라인을 그려줍니다. 꽃안에 흰색을 채워줍니다.

3. 꽃의 잎을 그리고 안에 작은 동그라미를 그려넣습니다.

4. 마지막으로 눈썹과 길쭉한 원형의 눈을 그린후 눈동자를 콕콕 찍어주세요.




마지막으로 매트탑젤을 올려서 구워주면 무민 여자친구 스노크메이든 캐릭터 그리기 끝! 

보송보송하고 따뜻한 느낌이 들죠? 

무민 여친은 무민이랑 다르게 머리카락이 있어요ㅎㅎ 저기서 머리카라만 빼면 무민네일~😂

사실 얼굴이 똑같으니까 저는 무민 여친도 같은 트롤인지 알았거든요? 그런데 스노크아가씨는 트롤이 아니고 스노크 종족이라서 무민이랑 다르데요.

알수록 재밌는 설정이예요. 무민이야기 보고 있으면 생각보다 특이한 스토리가 많더라구요ㅎㅎ




이건 포인트로 스노크머리에 올려진 꽃이랑 같은 꽃을 하나 넣어봤어요.

무민은 다른 캐릭터들이랑 뭔가 다르게 독특한 매력이 있는거 같아요. 

오랜만에 캐릭터 네일그려봤는데 이거보니 또 다른 캐릭터 네일 그리고 싶어지네요~ㅎㅎ

그럼 다음에도 재밌는 아트로 만나요 :)



  1. 2018.10.14 14:44 신고

    와~솜씨 진짜 좋으시네요. 완제품 판매하는 건 줄 알았어요.

조각난 보랏빛 우주네일아트



반가워요. 에이드폼입니다☺

이번아트는 손톱에 작은 우주를 담은듯한 네일을 디자인해봤어요.

우주네일이라면 복잡하고 어렵게 생각하실 수 있는데 이번엔 직접 그리는게 아니고 

네일스티커나 호일등을 이용하면 되는 아트라서 쉽게 하실 수 있어요.

그럼에도 샵에서 한듯 퀄리티 있는 디자인이 완성되는 나만의 우주네일을 만들어 보세요.




이번 포인트 아트예요. 조각난 우주가 손톱위에 얼음조각처럼 반짝반짝하게 올라가있게 매치해봤어요.

복잡해 보이지만 전혀 안 복잡해보인다는거! 자르고 붙이면 끝이거든요~ㅎㅎ




같은방식으로 중지에는 작은 조각우주를 만들어 봤어요.

그리고 보랏빛우주와 어울리는 글리터젤로 깔끔한 프렌치네일을 했습니다.

손톱이 길어있던 상태라서 프렌치라인을 깊게 빼줬더니 손톱이 훨씬 더 길어보이는 효과가 있어요.

그럼 우주네일 같이 해볼까요?




*준비물

보라글리터젤, 골드실글리터, 화이트자개조각, 진주스톤, 볼참 글리터, 호일스티커

호일스티커는 제가 보랏빛이 도는 호일이 있어서 사용했는데요.

가지고 있는 네일호일이 초록이면 초록우주, 파랑이면 파랑우주를 만들 수 있겠죠? 자유롭게 응용해보세요.




1. 전 손톱이 길어서 하얀부분을 가릴려고 누드톤으로 그라데이션했어요. 생력가능합니다.

2. 그 위에 가위로 오린 호일을 붙여주세요. 일반 네일호일은 호일글루나 클리어젤로 붙여주세요.붙이고 난후에 투명 필름 벗겨주세요.

3. 우주 테두리에 진주과 자개를 붙여주세요. 차갑게 부서지는 얼음 조각같은 느낌으로~

4. 골드실과 볼참을 배치해줍니다.



마지막으로 파츠를 클리어젤로 덮어준 후 탑젤을 바르면 끝! 

호일들은 대부분 홀로그램면이 있어서 이렇게 다른각도에서는 무지개색이 나는것도 매력이예요.


여기서 팁! 진주스톤 같은경우는 탑젤을 제대로 안바르면 진주빛이 빨리 없어지니까 젤을 도톰하게 잘 덮어주세요.

볼참도 잘 덮어줘야 안떨어져요. 볼참이 의외로 잘 떨어지는 재료더라구요. 클리어젤 꼼꼼하게 올려주시구요.

요즘은 클리어젤+탑젤기능이 합쳐진 젤들도 나오니 그런거 사용해서 여러번 오버레이 하면 훨씬 편해요.




반짝반짝 보라빛을 담은 신비로운 우주네일이였습니다~

새로운 아트로 또 만나요 :)


뽀송+달콤 무화과네일



반가워요. 에이드폼입니다☺

톡톡터지는 씨앗과 함께 달콤하게 녹아버리는 무화과! 가을에 제가 좋아하는 과일 중 하나인데요.

상자채 구매해서 마구마구 먹었더니 입안이 얼얼하더라구요.

무화과에 소화효소 때문이라니...뭐든 너무 많이 먹으면 고생이란것을 깨닫게 되었어요😂

하지만 너무 맛있어서 다음날 또 흡입을 하게 되는 마성의 과일 무화과~

그래서 이번네일은 잘 익은 무화과를 손톱 위에 포인트로 옮겨봤어요.




심플하게 바른 파스텔톤 컬러와 가을이면 인기가 많아지는 매트한 무광네일을 매치했구요.

쪼기~엄지에 귀여운 무화과는 직접 그려봤는데요.

몇가지 컬러만 있으면 포인트로 쉽게 그릴수 있는 아트니까 그리는방법 보시고 가을이 가기전에 꼭 한번 해보세요.




*준비물

여러가지 컬러젤, 라인브러쉬, 골드글리터, 매트탑젤




1. 베이스로 핑크베이지컬러를 바르고 연한베이지로 물방울모양을 그려주세요.

2. 진핑크로 뒤집어진 하트를 그립니다.

3. 연보라컬러로 무화과껍질을 그려주고요.

4. 2번에 사용한 진핑크로 무화과의 라인을 그려주세요. 뒷편에 작은 무화과를 하나더 그려주면 더 귀여워요.




진핑크속에 여러가지 골드글리터를 올려주고 매트탑젤을 올리면 완성!

네모, 육각 등등 다양한 모양의 쪼꼬미 골드 글리터를 올리니 노랗게 톡톡터지는 씨앗이 살아있는 느낌이죠?

거기에 아트라인을 블랙이 아닌 핑크색으로 그려서 부드러운 느낌을 냈어요.

마무리로 매트탑젤을 올려서 보송하게 만드니 유광보다 아트가 더 깔끔하게 보이더라구요.




나머지 손톱에는 연보라컬러를 바르고 마찬가지로 매트탑젤을 올렸어요.

그래서 파스텔칼라인데도 가을느낌나요. 또 무광네일의 따뜻한 느낌과 무화과가 참 잘어울리는듯~

이 아트는 짧은 손톱인 분들이 하시면 훨씬 귀여울듯! 저도 그래서 손톱을 바짝 다듬고 그렸답니다 :)

이렇게 해서 간단하게 가을 느낌을 낼 수 있는 귀여운 무화과네일을 만들어 봤는데요.

다음에도 재밌는 아트로 또 만나요~!



수박처럼 시원하게, 젤리처럼 탱글하게~◎ 수박 데코 메 그림 문자



안녕하세요. 에이드폼입니다! 

이번네일은 푹푹찌는 여름날 한입 베어물면 속까지 차가워지는 맛있는 수박네일을 그렸어요~

선명하게 쨍한 수박네일도 좋지만 저는 수박과즙같이 투명하고 청량한 느낌들로 디자인 해봤거든요.

복잡하지 않은 디자인에 재료도 간단하니까 부담없이 따라그려보세요 :)




달콤한 수박과즙이 뚝뚝 떨어질것 같은 느낌의 네일이죠?

짧게 자른 손톱으로 심플함을 더욱 살렸어요. 

평소에 여리여리한 네일을 좋아하지만 너무 화려한네일은 싫고, 은근한 여름 분위기를 원하는 분들의 취향을 저격해 보았습니다!




큼직하게 서걱서걱 썰어낸 수박한쪽, 엄지에 올려봤는데요.

베이스컬러를 생략해서 더 시원한 느낌이 살렸어요. 

손톱이 더 짧으면 훨씬 귀여울듯 해요. 저는 엄지가 좀 작아지면 좋겠네요...ㅋ

그럼 초간단 수박 그려볼까요?




-준비물

그린, 화이트, 블랙, 레드젤(약간 묽으면 좋아요.) , 세필붓

*빨간색이 맑은편이면 그라데이션처럼 색이 나와서 더 예뻐요. 맑은젤이 없으면 레드젤+클리어젤 아주 소량만 섞으셔도 됩니다.




1. 수박모양 세모꼴을 그려주세요. 아랫부분에 레드젤을 겹쳐 바를수록 색이 진해져요.

2. 초록색으로 수박껍질을 얇게 그려주세요.

3. 그 사이에 흰색으로 선명하게 라인을 그어줍니다.

4. 마지막으로 검은색으로 씨를 콕콕 찍어주면 완성! 




탑젤을 도톰하게 올려서 탱글탱글한 느낌을 살려주세요.

아랫쪽에 색을 더 넣었더니 그라데이션 수박이 되었어요~ 당분이 가득 몰려있을것 같은 느낌?ㅎㅎ

세모와 선, 점만 잘찍으면 완성 되는 초간단 네일이라 어렵지 않게 해보실수 있을꺼예요.

반대쪽 엄지에는 수박을 그대로 갈아 끼얹은듯 과즙미가 팡팡 터지는 시럽네일을 발라봤는데요.




시럽컬러 만들기도 어렵지 않아요.

레드젤에 반투명 딸기우유색을 섞어주거나(제가 쓴 방법), 클리어젤을 살짝 섞으면 더 맑은 시럽컬러가 됩니다. 

수저로 푹 떠먹고 싶어지는 투명감~ 탑젤을 도톰하게 바르면 더 반짝거리고 통통하게 귀여워져요.




그리고 한 손가락엔 작은 아기 수박들도 그렸어요.

방법은 똑같은데 중간에 흰색 라인을 빼서 훨씬 수채화처럼 보이는게 매력이예요.




이렇게해서 간단하지만 제대로 여름을 느낄수 있는 수박네일을 해봤는데요.

수박한쪽 살포시 잡고 네일샷 남기려고 했는데 알맹이만 잘라서 포크로 푹푹 찍어먹는지라 찍을수가 없어서 아쉬웠냄ㅎㅎ

컬러만 다르게 해서 좋아하는 과일네일을 만들어 봐도 재밌을것 같아요.

요즘 살구나, 복숭아 네일도 참 귀여울듯해요 :)

그럼 다음 네일로 또 만나요~!


평창올림픽 귀요미 마스코트 '수호랑&반다비' 네일아트



안녕하세요. 에이드폼입니다! 

이번 네일은 평창올림픽 성공을 기원하면서~

이렇게 귀여울수 있나 싶은 마스코트들이죠? 저도 푹 빠져버린 수호랑이랑 반다비네일을 해봤어요. 

수호랑이랑 반다비 그리는 방법도 과정샷으로 준비했으니 따라그려보시고 올림픽을 두배로 즐겨보세요!




이번 평창올림픽 마스코트들은 정말 역대급으로 센스있는거 같아요. 

수호랑반다비가 88올림픽의 마스코트 호돌이랑 곰두리랑 먼 친척관계란 설정도 있더라구요ㅋㅋㅋ 

또 메달리스트들에게 선물하는 어서화 쓴 수호랑~ 메달따면 장원급제란건 설정이라니 정말 귀엽지 않나요ㅠㅠ 패럴림픽때 급제하는 반다비도 벌써 기대돼요. 그래서 처음에는 어서화 쓴 수호랑을 그릴까 했는데 우리 묵직한 반다비도 놓칠수 없어서 둘다 얹어 보았습니다.




캐릭터 그릴꺼라 손톱도 짧게 줄였어요. 짧으면 더 귀여울것 같아서 최대한 줄였더니 손톱이 약간 쓰렸지만 참았읍니다ㅋ

어떤 표정으로 그릴까 고민하다가 윙크하는 표정을 골랐어요.

수호랑반다비 둘다 그려보시라고 동시에 그리는거 보여드릴께요. 



-준비물

베이지, 차콜, 화이트, 블랙, 그레이, 딸기우유색, 하늘색등 각종 젤컬러, 다양한 글리터들, 세필붓



★수호랑반다비 그리기


1. 큰 동그라미에 작은 동그라미 두개~ 수호랑이랑 반다비의 얼굴모양을 그립니다. 

2. 차콜색으로 귀안쪽도 칠해주고 그레이로 수호랑 콧대를, 핑크로 코를 그립니다. 반다비는 베이지로 둥근입을 그리고 흰색으로 눈을 그려주세요. 

3. 세필붓을 이용해서 블랙젤로 테투디를 그려주고 수호랑의 줄무늬도 대칭으로 그려주구요.

4. 이목구비를 그려주세요. 표정은 좋아하는 얼굴로 다양하게 바꿔주셔도 좋아요~



마지막으로 올림픽과 패럴림픽을 상징하는 두가지 엠블럼들까지 그려주신 후 탑젤을 올려주시면 완성!

어쩜 엠블럼까지도 눈꽃같고 센스있는지 동계올림픽이랑 참 잘 어울리는거 같아요.

수호랑도 찡긋! 반다비도 찡긋! 세상 쪼꼬미 수호랑반다비를 득템했습니다. 얘네는 그리는것도 재밌는데 보고있음 기분전환두 되구 손에 그리니까 둘다 데리고 다니는거 같은 느낌이예요.




매일 새로 추가되는 한복 입은 반다비, 어사화 쓴 수호랑, 밤하늘에 드론 수호랑등등 다양하게 응용해도 재밌을것 같아요.

솔직히 다른 손에도 얘네를 다 그리고 싶었지만 꾹 참았어요ㅋㅋ 




대신 하늘색으로 겨울과 빙판을 연상시키는 하늘색으로 볼터치네일을 조합해봤습니다.

뽀얀하고 시원한 얼음같은 컬러라서 동계올림픽과 잘 어울릴것 같더라구요. 




그리고 차가운얼음 위에서 반짝반짝 빛나는 선수들을 생각하며 별글리터들도 총총 넣었어요. 나름 상징성을 생각하며 만들었어용~

오팔글리터는 약간 어두울때 더 빛이 오묘하고 예쁜거 같아요. 




보고만 있어도 기분 좋아지는 수호랑반다비 네일이였습니다.

더불어 선수분들 다치지않고 노력한만큼 좋은 성과 있길~ 평창올림픽도 페럴림픽까지 성공적으로 마치길 바랄께요.

저도 끝까지 응원하겠습니다! :)



  1. haha 2018.02.19 22:12 신고

    너무예쁘고 귀여워요!❤️❤️ 따라해보고싶네요~^^

  2. 덕구양 2018.02.20 13:00 신고

    스티커인줄 알았는데 그렸다니 헐 대단해요 ~~!!

  3. ㄷㄷㄷㄷ... 2018.02.20 22:00 신고

    헐 이걸 그리다니..
    스티커인줄 ㅇ_ㅇ..

    • BlogIcon 에이드폼 2018.02.22 13:04 신고

      수호랑반다비가 아주 복잡하진 않아서 그대로 따라 그리시면 의외로 잘그려질꺼예요~ :)

  4. 2018.03.19 15:26

    비밀댓글입니다

  5. 2018.03.19 15:29

    비밀댓글입니다

  6. MAEN 2018.03.19 15:29 신고

    ㄴㄴ

  7. 2018.03.21 18:08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에이드폼 2018.04.02 11:59 신고

      너무 힘드시면 테두리 안그리고 하셔도 부드러워보이고 괜찮아요 :)

베이지&차콜 트위드네일



안녕하세요. 에이드폼입니다~

이번네일은 따뜻한 베이지 컬러와 화려한 차콜펄의 만남! 겨울에 아주 잘 어울리는 트위드 네일을 준비해봤어요. 

트위드네일은 직물의 느낌을 굉장히 다양하게 표현할수 있는 아트인데요. 

제가 알려드릴 트위드패턴은 간단한 기법과 재료로 만들수 있는 기본적인 스타일이라 트위드네일을 해보고 싶던분들이 편하게 따라할수 있을꺼예요. 겨울이 가기전 손위에 따뜻한 트위드아트를 올려보세요 :)




여린 베이지와 목탄같은 차콜펄은 서로 안어울릴것 같지만 의외로 잘 어울리는 조합이예요.

트위드만 할까 하다가 요즘 계속 심플한 아트위주로 해와서 이번에는 스톤까지 화려하게 올렸어요.




트위드는 손톱길이나 모양, 어느 컬러와 조합해도 잘 어울리는 매력적인 패턴인데요. 

일반 체크보다 훨씬 쉬워요. 이번에는 제가 선택한 베이지 컬러로 트위드 그리는 방법을 알려드릴께요.

그 외에 원하는 컬러가 있다면 바탕색과 라인색을 다르게 구성해서 바꿔도 좋아요. 




-준비물

화이트, 블랙, 차콜펄, 베이지, 그레이, 골드펄, 라인붓, 도트봉, 각종스톤들




★트위드체크 그리기


1. 베이스컬러를 구운후 끈적임 없게 젤클렌저로 닦아주세요. 블랙젤로 불규칙한 +모양을 교차해가면서 그립니다.

2. 그레이으로 같은 +모양을 블랙과 겹치지 않게 그리세요. 화이트젤도 마찬가지로 그려줍니다.

*사용하는 색이 바뀔때 마다 램프에 구워야 밑에 색과 섞이지 않습니다.

3. 도트봉으로 각각의 색을 자유롭게 찍어주세요. 
4. 살짝 거친듯 반짝거리는 느낌이 나게 라인 사이사이에 골드펄로 +를 그려줍니다.



마지막으로 탑젤을 올려주시면 완성!

간단하게 직물느낌이 나는 트위드네일이 완성되었어요.

베이지만 트위드인것보다 스톤을 올린 차콜색 위에도 화이트젤, 골드펄로 트위드를 살짝 그려줘서 통일감을 살려줍니다.  

이렇게 진한 색위에도 밝은색을 사용해서 트위드를 그릴수 있어요.




엄지에도 마찬가지로 트위드를 넣었어요.

손톱이 크니까 모양이 더 잘보이죠? +모양을 그릴때는 꼭 정직하게 딱떨어지는 +모양보다는 선의 길이나 들쭉날쭉 불규칙한게 더 자연스러워 보여요. 

라인이 더 많이 들어가고 색을 추가하면 더 디테일이 살아있는 무늬를 만들수 있어요.

컬러가 밝아서 그런지 포근하고 따뜻한 니트 느낌도 나는듯 :)




반대쪽 엄지엔 중지와 비슷하게 스톤을 붙였는데 엄지니까 더 화려하라구 마름모 스톤도 올렸어요. 트위드도 살짝 그려줬습니다.

차콜스톤위에 트위드를 그린게 완전 포인트 같아요. 라인이 반짝반짝하게 떨어지니까 우주 느낌도 나구요.

사용한 스톤은 크리스탈과 함께 오팔색들을 넣어서 그런지 은은한 우윳빛 컬러감이 차콜펄과 잘 어울리더라구요.

또 다른 트위드도 나중에 기회가 되면 보여드리도록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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