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하고 밋밋한 네일이 지겹다면?犬 デコメ絵文字

볼록볼록 입체감 있는 프렌치불독 네일아트▲▲▲


안녕하세요 에이드폼이예요 :3

이번네일은 귀여운 강아지와 뾰족한 스터드찡이 만나서 시크하지만 사랑스러운 네일이예요

강아지 네일이라고 하면 마크제이콥스의 불테리어를 많이 그리고 저도 좋아하는데요.

핸드페인팅으로 그린 강아지도 깜찍하지만 이번에는 색다르게 붙일수있는 

볼록 강아지파츠 만드는 방법을 과정샷으로 알려드릴께요.

또 시스루, 누드하트, 스터드파츠 등등 각각의 손톱마다 독특한 아트들을 넣어서 보는 재미가 있어요.






으르릉~ 시크한척 하지만 귀여움이 숨어있어요 :) 




다섯손가락 각기 다른 아트들이 모여있지만 나름의 공통점들이 있는데요,

모두 블랙& 화이트 칼라에 골드 포인트들이 들어있다는 점!




이번에 포인트로 스터드도 많이 들어가는데요. 스터드파츠는 일명 찡이라고도 하죠?

뾰족한 원뿔형이나 그것들이 모인 C커브 타입도 있어요. 색상도 다양한데 전 오늘 골드만사용할꺼예요.


그럼 각 네일의 디테일과 강아지만드는 방법을 보여드릴께요.




먼저 엄지예요.

블랙시스루와 펑키한 파츠들로 꾸며봤어요.



블랙젤로 프렌치느낌의 라인를 그린뒤에 안에 별을 그렸어요.


별안쪽은 투명으로 놔두고 바깥쪽공간은 블랙젤과 클리어젤을 믹스해서 시스루칼라를 만들어서 공간을 채웠어요.

그리고 프렌치라인 위에 원뿔찡과 스톤을 번갈아 올려주면 진정한 락시크의 향기를 느낄수있어요. 킁킁~



프렌치불독 파츠 만들기


엠보는 손톱위에 바로 만들어도 되지만 저처럼 파츠로 만들면 혼자하기 어려운 오른손에도 쉽게 아트 할수 있어요.

 만약 엠보재료가 없다면 일반젤로 그린뒤 마지막에 클리어젤을 볼록하게 올려주셔두 된답니다. 



1. 네일팁을 준비합니다. 모양은 상관없고 굴곡만 있으면 OK! 팁에 호일을 감싸주세요.


2. 검정색 엠보젤이나 아크릴등을 이용해서 강아지의 얼굴을 도톰하게 만들어 줍니다.

젤로 만들었다면 젤램프에 구워주세요.


3. 화이트젤로 얼굴 모양과 귀 안쪽을 채우세요.


4. 마지막으로 눈과 입등을 그려준뒤에 탑젤을 올려서 마무리합니다.

클렌저로 닦아낸뒤 팁과 분리해주세요. 팁을 살짝 구부리면 더 잘떨어져요 :)

*똑같은 방식으로 여러개를 만들어서 떼어놓았다가 아트할때 사용하면 편해요.




짠! 똑 하고 잘 분리된 모습이예요. 

앙증맞죠?ㅎㅎ

눈은 도트봉으로 찍거나 저처럼 원형글리터를 올리시면 편해요.


이렇게 팁위에 만든 파츠는 커브가 있기 때문에 손톱 굴곡에 맞아서 

손톱 위에 붙이면 붕 뜨지않고 찰싹 잘 붙고 그만큼 유지력도 좋아요. 


뭔가 뚱해보이지만 사실은 웃으면 너무 귀여운 프렌치불독♥ 파츠로 만들었더니 손에 마구 붙이고 싶어져요 :D




손톱에 강아지를 올리고 목에는 포인트로 나 불독이얌! 하는 상징으로 연결된 찡을 붙여줬어요.

쪼그미도 나름 불독이라고 뾰족한 스터드 목걸이를 연출해봤는데요.

애기불독이지만 건드리면 으르릉~할것 같은 느낌이예요ㅋㅋㅋㅋㅋ


강아지 파츠는 글리어젤로 붙이셔도 좋은데

찡같은 경우는 엄지도 마찬가지지만 옆사진처럼 좀 튀어나와 있기 때문에 튼튼한 파츠글루나 비즈젤등으로 붙이고 

다시 젤로 단단하게 감싸줘야 잘떨어지지 않아요.




다른 손톱에는 인스타에서 귀여운 동물사진만 보면 정신없이 하트를 누르는 저의 마음을 담아서 속이 뚫린 누드하트를 그리고 골드레터링을 붙였어요.


소지에는 블랙젤로 엄지와 같은 시스루 세모를 그리고 메탈파츠를 넣은뒤 클리어젤을 도톰하게올려서 다른듯 통일감이 느껴지도록 만들었어요.




펑키하고 쎄지만 잘 들여다보면 귀여움이 숨겨진 재밌는 아트가 필요할때!

스터드파츠와 엠보아트가 들어간 프렌치 불독 네일에 도전해보세요 :)


  1. BlogIcon 까만바다 2016.03.09 01:38 신고

    솜씨가 정말 좋으시네요. 파츠도 직접만드시고~ 불독 너무 귀여워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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