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네일아트

사라락 퍼지는 수채화 잉크네일水滴 デコメ絵文字絵の具 デコメ絵文字



안녕하세요. 에이드폼입니다 :)

이번 네일은 물감이 아닌 젤로하는 수채화네일이예요.

물에 잉크 한방울을 탁 떨어트렸을때 자연스럽게 번지는 컬러의 움직임을 생각하며 손이 가는대로 해봤어요.

마블스러운 수채화라고 생각하시면 될것 같아요. 하는 방법도 알려드릴테니 따라해보세요~




두가지 컬러가 섞이면서 아래로 흐르듯 번진 느낌이 매력있죠?

수채화네일이라고 하면 아크릴물감을 많이 이용하는데 젤로도 이렇게 번진듯 맑은 느낌을 낼 수 있어요.

젤로 하면 준비물도 적고 말릴필요가 없어서 훨씬 간단해요. 그리고 물감이랑은 다르게 테두리 라인이 생기지 않아서 투명도도 있구요.

저는 블루와 레드컬러를 마블해봤는데요. 너무 흐린색보다는 이렇게 선명한 색이 무늬가 잘 보여서 좋아요.




저는 아래로 흘러내리듯 했는데 반대로 올라가듯 만들 수도 있구요.

그릴 때마다 모양이 달라지기 때문에 본인만의 느낌을 낼 수 있어요.

다른 손톱에는 요즘 계절에 어울리는 딥블루를 발랐어요. 버건디를 발라도 괜찮을듯해요.

그럼 짧은 손톱에 이색적인 포인트가 될 수 있는 잉크네일 하는 방법 보여드릴께요.




-준비물

딥블루, 블루, 레드젤, 탑젤 ,네일파레트(쿠킹호일), 둥근붓


💧수채화 잉크네일


1. 베이스컬러 위에 탑젤을 얇게 발라줍니다. 탑젤은 굽지마세요.

2. 블루젤과 탑젤을 2:1로 섞어주세요. 붓에 블루젤을 뭍혀 톡톡 두드려주세요. 자연스럽게 번지게 놔두시구요.

3. 마찬가지로 레드젤과 탑젤을 섞어 올려주세요. 색을 더 진하게 해주셔도 되구요. 붓으로 살짝마블하셔도 돼요.

4. 번진부분 아래만 탑젤로 쓸듯이 내려 주세요. 그럼 주르륵 흐르는 듯한 무늬가 만들어 집니다. 완성되면 램프에 구워주세요.




마지막으로 탑젤을 한번더 바르면 완성!

수채화컬러처럼 맑은컬러도 잘 나오고 잉크가 번진듯 독특한 마블이 만들어졌어요. 

약지에도 같은 방법으로 만들었어요.

같은 방법이지만 탑젤이나 농도에 따라 컬러도 무늬도 약간씩 달라지는게 역시 마블의 재미같아요~




엄지에도 해봤어요.

엄지에 흰색 바르면 약간 바둑알 같은데 이렇게 마블들어가면 부담없이 바를수 있겠더라구요.

그리고 저 반짝반짝한 별들은건 제가 만든 미니액괴! 별슬라임이예요. 만들고 혼자 쪼물거리는데 옆에 있길래ㅋㅋㅋ

언제가는 슬라임 만드는것도 한번 올려볼께용~




이 위에 스톤이나 메탈참 올려도 이쁠것 같다 싶었지만, 이번에는 심플하게 하고 싶어서 딱 마블까지만 했어요.

깔끔한 네일 좋아하는 분들께 추천하는 디자인이예요.

네일 위에 재밌는 수채화놀이 하고 싶은 분들~

젤로 간단하게 잉크네일 하시고 자기만의 독특한 무늬도 만들어 보세요 :)



  1. E 2017.11.15 23:59

    컬러사용이 감각적이네요!! 잘보고갑니다

두 뺨이 발그레~ 소녀감성 하트 스마일 네일아트スマイル(ぼかし) デコメ絵文字ハート デコメ絵文字



안녕하세요. 에이드폼이예요. 

오늘은 곰손도 할 수 있는 초간단 하트네일을 만들어봤답니다.

바로 보기만해도 빙그레 미소 지어지는 하트 볼따구 스마일네일이예요.

짧은 손톱에 혼자 셀프아트 하기가 어려웠던 분들께 추천하는 초심플! 초귀요미! 젤네일 함께 만들어봐요~



손안 가득 하트가 만개했어요♥

가끔 시간은 없는데 네일은 꼭 하고 싶어지는날, 하지만 복잡한 네일은 귀찮을때가 있잖아요.

이 아트는 재료도 방법도 심플하니까 잠들기전 짬나는 시간을 이용해 간단하게 할 수 있어 좋아요.




발렌타인데이나 화이트데이같은 로맨틱한 시즌에 맞춰서 하면 더욱 특별한 네일이 될 수 있답니다.

특히나 손톱이 짧고 작은 분들이 하면 아기자기하고 훨씬 귀여워요.




그럼 이번 네일의 포인트!

볼빨간 사춘기 소녀처럼 사랑스러운 스마일 아트를 만들어봅시다 :)




준비물

블랙젤, 원하는 컬러의 하트글리터


1. 블랙젤로 길쭉한 동그라미를 그려주세요. (저는 투명네일로 만들꺼라 바탕은 베이스젤만 발랐어요)

2. 웃는 입을 길게 그리고 램프에 구워주세요.

3. 입꼬리에 탑젤을 톡톡찍고 하트글리터를 붙인후 구워주세요.

4. 마지막으로 클리어젤- 탑젤을 올리면 완성!



*젤이 아닌 일반컬러로 할때는 탑코트를 여러번 올려주셔야 하트 글리터가 오래가요~



이렇게 해서 완성된 하트 볼따구들 ټ

둘이 옹기종기 얼굴을 맞대고 있는 모습이 귀엽고 사랑스러워요.

한쪽은 레드로 한쪽은 진핑크를 넣었어요. 볼에 들어가는 하트색에 따라 분위기도 달라져요.




저는 왼쪽 핑크볼따구 스마일이 홀로그램 느낌이 많이나서 그런지 조금 더 맘에 들더라구요.

세상 인자한 미소ㅎㅎ




나머지 손톱에는아주 심플하게 빨간 하트들을 올렸어요.

손톱 정중앙에 미니하트를 붙이고 클리어젤- 탑젤을 꼼꼼하게 덮어주시만 하면 완성되는 초간단 하트네일~




요건 레드랑 투명핑크 글리터 섞어서 만들었어요. AB글리터들을 써서 각도에 따라 홀로그램색이 나타나요.




원하는분들은 바탕컬러를 발라두 되지만 이번컨셉이 혼자서 하는 초간단 네일인 만큼 바탕색을 생략해서 훨씬 시간을 단축할 수 있었답니다. 그러면서도 탱글탱글 유리알같은것이 오히려 이번네일의 매력이예요.

소녀감성 가득 담긴 쪼꼬미 하트와 사랑스러운 스마일 네일로 쉽고 재밌는 셀프네일 만들어 보세요 :)


눈처럼 소복소복~ 화이트 시럽그라와 달무리 젤네일 雪 デコメ絵文字月 デコメ絵文字



안녕하세요. 에이드폼이예요 :)

이번에는 많은분들이 좋아하는 맑디맑은 시럽 그라데이션을 해봤습니다.

투명한 시럽그라는 깨끗하고 예쁘지만 막상 하려면 방법도 모르겠고 어려워들 하시는데요.

제가 알려드리는 시럽 그라데이션 팁으로 쉽고 자연스럽게 젤그라데이션 해보세요. 




하얀 설원 위에 잔잔하게 떠오른 달무리 컨셉을 잡아봤습니다.

나는 이런저런 아트가 싫다!  깨끗한 원톤시럽을 원한다! 하면 위에 아트는 빼면 되겠죠?

전 뭐라도 더 올려서 보는 재미를 드리고 싶어서 아트를 올리게 되더라구요ㅎㅎ :)




이번엔 계절에 맞게 화이트 컬러를 이용했지만 원하는 어떤 컬러든 모두 시럽아트를 만들어 볼 수 있어요.

하지만 펄이 들어간 제품은 자칫 탁해보일수 있기 때문에 추천하지 않아요




아트가 없는 엄지 부분의 그라데이션이예요.

전체를 하얀색으로 다 채웠을때와 달리 손톱위에 반달도 보이고 맑고 뽀얀한 느낌이죠?

시럽그라를 할때 특별한 도구나, 시럽 전용젤을 사용해야 하는지 고민하는 분들이 있는데요. 시럽젤같은 전용젤제품이 없이도 이렇게 연유같은 컬러를 낼수 있어요.



그럼 준비물을 알아볼까요?


*화이트젤, 클리어젤, 스펀지

스펀지는 제가 두가지를 준비했는데 일반적으로 그라데이션 스펀지를 이용하시면 되는데요.

이건 입자가 커서 기포가 생겨서 어려워하는 분들이 있더라구요.

그럴때는 저기 삼각형 메이크업스펀지 있죠, 그거 사용하시면 더 쉽게 할수 있어요.

그럼 준비된 스펀지 끝에만 저렇게 화이트젤을 일자로 바르구요, 시작해볼까요?



*🙋젤 그라데이션은 그대로 구우면 살에 뭍은 젤도 같이 굳어서 떼기 어려우니까 반드시 찍는 단계마다 물티슈로 살에 뭍은 젤을 닦아내고 램프에 넣으세요.*

1. 일자로 발린 스펀지를 호일이나 비닐에 톡톡 쳐서 양을 작게 조절하세요. 그리고 끝부터 조금씩 두드리면서 위로 찍어주세요. 

2. 같은 방법으로 2단, 3단 점점 끝부분이 진하게 되게 찍어주세요.

3. 여기서 꿀팁🍯 화이트젤과 클리어젤을 1:2로 섞어주세요. 이렇게 하면 맑은 시럽느낌 컬러가 만들어져요.

4. 만들어진 시럽젤을 전체적으로 발라주세요. 2와 비교하니 하얀색 경계가 없어지면서 부드러운 시럽그라데이션이 됐죠?



마지막으로 탑젤을 바르면 연유가 흐른듯 뽀얀한 화이트 시럽 젤그라데이션 완성! 

끝은 순백으로 위로 갈수록 핑크핑크한 혈색이 보여서 경계 없이 자연스러워요.

이렇게 꿀팁을 이용하면 자잘한 기포나 찍힌 자국도 많이 감춰져서 부드러운 시럽그라데이션이 된답니다. 




시럽그라 그대로 둬도 예쁘지만 저처럼 오팔글리터들을 올리면 또 다른 시럽아트로 분위전환 할수 있어요.

글리터 몇개 올라갔을 뿐인데 느낌이 다르죠? 이렇게 전체를 글리터 포인트 줘도 되구요.




저는 옆에 손톱과 이어지게 달파츠, 투명원석 스톤을 올려서 얼음이 얼어붙은듯 몽환적인 분위기를 냈어요. 

달 주변에 글리터가 반짝거리니까 달무리네일이라고 이름 지어봤어요 :)




혹시 궁금한 분들 있을까봐 달무리네일에 사용한 재료들도 보여드릴께요.

원형, 육각 AB글리터, 달파츠, 원석스톤등으로 꾸몄어요.





AB글리터들은 이렇게 어두운 빛에선 몽환적인 오팔색을 내는게 특징이예요.

어스름한 저녁에 빛나는 작은 초승달과 그 주위를 화환처럼 감싼 빛이 정말 달무리같이 신비롭죠? 

이젠 젤로 시럽그라도 쉽게 따라해보고 반짝반짝 달무리네일도 만들어 보세요 :)


  1. BlogIcon like a bird 2017.02.07 20:45 신고

    손도 손톱도 예쁘고 솜씨도 너무 좋네요^^

  2. BlogIcon 슬_ 2017.02.07 22:15 신고

    이번 주에는 요걸 해봐야겠어요 ><

  3. 21세기미인 2017.02.18 01:01

    손도 이쁘시고 실력도 좋으시네요.
    잘보고 갑니다~^^

  4. 2017.03.08 00:42

    그라주면서 굽지는않아요? 스펀지로 그라주고 시럽젤만들어서 바르기전에 안굽고 발라도되용? 마지막에 시럽젤까지 다하고 한번만구우면 되는건가요? 아무리해도 저렇게 이쁘게 안나와요ㅜ

    • BlogIcon 에이드폼 2017.03.08 16:47 신고

      하는 방법위에보면 '찍는 단계마다 물티슈로 살에 뭍은 젤을 닦아내고 램프에 넣으세요' 라고 적어두었어용~
      찍을때마다 구워야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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