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손톱 프렌치

달달하게 호로록~ 색깔이 변하는 뚱뚱한 바나나우유 네일아트ミルク デコメ絵文字バナナ デコメ絵文字


안녕하세요. 에이드폼이예요.

이번네일은 볼록한 단지에 노란색깔 향긋함이 듬뿍 녹아있는 바나나우유 네일을 만들어봤어요.

귀여운 뚱바우유 그리는 방법과 바나나 우유병 색이 마법처럼 호로록~변하는 신기한 네일영상을 보여드릴께요. 




초봄에 벚꽃을 배경으로 찍었었는데 병아리 같이 상큼한 칼라매치라서 봄, 여름에 잘 어울려요.

짧은 손톱에 하면 굿!



키치한 느낌의 모티브들이 딱 봐도 바나나우유와 연관있어 보이죠?ټ



그중에서도 이번 아트의 메인인 바나나맛 우유예요.

눈치 채셨는지 모르겠지만 윗 사진의 뚱바는 완전 하얀색인데 요건 아래가 노란색으로 그라데이션 되어있어요!

빨대로 쪽쪽 드링킹하듯한 이 뚱바칼라의 비밀은? 호로록 변하는 모습은 짧은 영상로 보여드릴께요.



텅텅 비었던 하얀 바나나우유가 물에 퐁당 들어가서 노랗게 꽉 채워졌어요.



과연 어떻게 우유의 색깔이 물속에서 변했을까요? 



바로 온도에 따라 색깔이 변하는 카멜레온 젤을 사용했기 때문인데요.

높은 온도에서 상아색 이였던 칼라가 차가운 물속 에 들어가면 진한 노란색으로 변하는 성질을 이용해서 두가지 버젼의 바나나맛 우유병을 만들 수 있어요.

화이트-옐로우로 변하는 카멜레온젤이 있다면 저렇게 다 마신 빈우유병을 새걸로 만드는 마법을 부릴수 있어요.

찬물 더운물 왔다갔다 하면서 변화를 보는게 참 재미져요. 

꼭 물속이 아니더라도 뜨거운 체온이나 에어컨바람들 주변 환경에따라 금새 색이 달라지는 보는재미가 쏠쏠~

카멜젤이 아니더라도 노란색젤로 그리면 앙증맞은 아트로 즐길 수 있어요.


◕ 뚱뚱한 바나나우유 그리기 



1. 먼저 바나나우유의 몸통을 카멜젤이나 원하는 색상으로 그려주세요.


2. 초록색젤로 우유의 뚜껑을 그립니다.


3.회색으로 우유 중앙에 선을 두개그려서 이음색부분을 표현하고 초록색으로 '바나나' 를  써줍니다.


4. 화이트젤로 중앙에 세로줄을 촘촘히 그리고 뚜껑에 빨대가 꽂힌 모양을 그려주세요.



5. 마지막으로 빨간색으로 바나나 글자 위에 B를 작게 넣어주고 탑젤을 바르면 완성!


약지에도 바나나우유와 세트로 빙그레의 B로고를 그렸어요.

외국브랜드는 네일에 자주 그리는데요. 국내브랜드 로고도 외국브랜드 못지 않게 귀여울 수 있답니다.

문득 궁금해서 빙그레 사이트에 들어가 기업 사상을 봤더니 오~!

도산 안창호 선생님의 빙그레사상을 사명으로 사용했다고해요. 깜놀! 지금까지 수많은 제품을 흡입해왔건만 처음 알았어요. 

빙그레 요녀석~~궁디톡톡해주고 싶은 속 뜻이 숨어있었네요. 



전체적으로 투명에 바탕인데 선명한 레드로 로고를 그리니까 손도 밝고 맑게 보이죠? 


바나나껍질 처럼 상큼한 옐로우 칼라로는 둥근 프렌치를 했어요. 일반 프렌치보다 더 귀여워보이는 프렌치예요.

노란색칼라 일색이라 지루할수 있는데 포인트로 레드 칼라를 쓰면 훨씬 생기있어보여요.



중지에는 별사탕같이 톡톡 튀는 옐로우별을 올려봤어요. 

글리터 몇 개로 귀여움이 두배가 된거같아요.



파릇파릇한 풍경들과도 잘어울리구요.

패디큐어에 응용해도 예쁘게 즐길 수 있어요.



달콤한 바나나우유 네일아트, 나들이 갈때 재밌게 그려보세요 :D


보랏빛 향기 물씬, 드라이플라워 젤네일아트紫の花 デコメ絵文字キラキラ・紫 デコメ絵文字 


안녕하세요. 에이드폼이예요.

2016년 봄네일 꽃시리즈로 저번 타리시코미장미에 이어서 드라이플라워, 압화라고도 하죠?

마른꽃을 이용해 흐드러지는 꽃잎을 네일에 옮겨봤어요.

압화 그대로를 사용해도 좋지만 정형화된 느낌이 싫다면, 독특한 배열로 변화를 꾀한 꽃잎네일을 연출해보세요.

거기에 반짝이는 바이올렛 프렌치를 더한다면 금상첨화! 시원스러운 봄네일이 된답니다.




탱글거리는 젤안에 반짝거리는 유리조각과 마른꽃잎이 바람에 흩어지는 느낌처럼 만들어봤는데요.

언뜻보면 복잡한 무늬같지만 꽃잎을 붙이고 클리어젤로 오버레이하는 간단한 방법이라 어렵지 않아요.




이번 네일의 핵심 포인트인 건플라워는 네일은 물론 레진공예에도 많이 사용되는 재료예요.

생화를 그대로 말리거나 색을 입힌 재료기 때문에 꽃의 수술이나 잎사귀등의 디테일이 살아있어요.

조팝 ,안개꽃등 다양한 종류의 미니드라이플라워들 중에서 저는 조팝 꽃을 사용했구요,

다섯꽃잎을 그대로 붙이지 않고 조각조각 분리해줬어요.



생화는 바짝 말라서 부서질수 있기때문에 물에 5초간 담갔다가 키친타올에 살짝 눌러 물기를 제거한뒤 핀셋으로 분해해주면 됩니다.

그리고 분리된 조각들을 겹쳐붙여서 사라락 떨어지는 느낌으로 꽃잎들 배치해봤어요.

바이올렛 칼라와 어울리는 유리조각 느낌의 글리터를 흩어지듯이 넣어서 바라보고 있으면 사락사락 바람에 스치는 소리가 들릴것만 같아요.

 원형 그대로를 붙인것과는 또 다른 느낌이나죠?



같이 올린 글리터들은 조명이나 각도에 따라 몽환적인 오팔색을 띄어서 분위기를 더해주고,

기분좋게 은은한 반짝임을 내요.



그리고 프렌치는 얇게 보라색 글리터로 둘러줬습니다.

짧은손톱에 딱 좋은 얇은 프렌치는 깔끔해보여서 좋아요.



이렇게해서 봄바람에 살랑살랑 향기가 전해올것 같은 드라이플라워 젤네일을 해봤는데요.

이제 꽃들이 만개하고 나른한 봄바람이 불어올일만 남은거같아요.

또 다른 꽃네일도 선보이도록 할께요.


드라이플라워, 건조꽃 네일 붙이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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