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티지네일

반짝반짝 보물을 찾아서!時計 デコメ絵文字색상 데코 메 그림 문자

안녕하세요 에이드폼이예요 :)

정말 몇달만에 블로그를 업데이트하네요. 

네일은 아직 못하고 있어서 이번 포스팅은 블로그를 깨우는 용도로 예전에 저축해둔 패디큐어를 올립니다~

황금나침판이 가르키는 보물섬을 찾아가는 긴 여정을 담은 보물지도 아트예요.




가을에 어울리는 차분한 베이지와 코랄, 브라운이 주 색상으로 빈티지한 색감을 냈구요.

포인트로 레드와 골드를 넣었어요.

예전에 한창 이런아트에 빠져있을때 만든거라서 나름 스토리라인이 있는 아트예요ㅎㅎ




전체적으로 보물지도를 따라 항해를 하는 느낌이예요.


거대한 배를 타고 대항해를 시작해요.

바다에 출몰하는 상어를 피해 구불구불한 길과 산을 넘어 대륙을 횡단합니다.

황금 나침반이 가르키는 장소에 보물이 숨겨져 있다는 전설을 쫒아 모험을 하는거예요. 저는 판타지덕후니까요!ㅋㅋ

폭풍으로 섬에 불시착했다가, 다시 대륙을 달려 배를 집어삼킬듯한 소용돌이를 피해서 마침내 무인도에 도착했어요.




황금나침반의 안내대로 지하에 동굴로 들어가니 눈앞에 펼쳐지는 진귀한보석들!!!

제 773회 항해로또 1등에 당첨되셨습니다~




보석을 싣고 집으로 돌아가서 흥청망청 쓰는 일만 남았어요.

부릅다..매우 부릅다..



예전에는 이런 아트들에 한창 빠져가지고 재밌게 만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요즘은 아트는 커녕 케어조차도 도통 못해가지구ㅠㅠ 

재밌는 네일이랑 제 일상속에 소소한 레시피들 또 찬찬히 포스팅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또 만나요~



  1. 사과 2017.10.14 08:04

    이런 아트는 처음보는데 재미있고 멋지네요!

파스텔컬러가 조각난 스테인드 글라스네일ダイヤ デコメ絵文字


안녕하세요. 에이드폼이예요.

 칼라들을 모아서 차분하면서 엔틱한 네일을 만들어 봤어요.

바로 유리나 타일이 조각나 배열된 듯 한 스테인드 글라스네일인데요.

여러색이 들어가서 복잡해보이지만 막상 알고보면 어렵지 않아요~ 

과정샷으로보는 분할패턴 아트그리는 방법을 알려드릴께요.



다양한 칼라가 들어가지만 차분한 밀크코코아색를 매치해서 너무 화려하거나 붕붕 떠보이지 않아요.



봄네일하면 아무래도 톡톡 튀는 밝고 상큼한네일들이 주를 이루는데

포인트로 이 분할아트를 넣으면 너무 붕뜨지 않고 차분하면서 감성적인 분위기를 낼 수 있어요.



이번 패턴은 추상화 같기도 하고 모자이크 타일같기도한 아트예요..

본인 좋아하는 여러가지 색깔에 글리터젤을 하나 넣으면 단조롭지 않은 패턴이 될수 있어요.


스테인드글라스 네일 그리기



1. 하늘색 칼라로 도형을 그려주세요. 

도형들은 같은 칼라가 붙지 않게 배치하세요.


2. 귤색으로 세모 패턴을 그립니다.


3. 같은 방법으로 여러색의 패턴들을 채웁니다. 

도형은 크기나 모양을 딱히 정하지 않고 자유롭게 겹치지만 않게 그려주시면 됩니다.


4. 도형들의 경계를 화이트라인으로  그립니다.



마지막으로 탑젤을 발라주시면 완성! 


요즘 백시멘트위에 조각타일을 붙혀서 DIY소품을 만들거나 포인트로 셀프인테리어 많이들 하는데, 그런 빈티지한 스타일을 네일로 옮긴 느낌이예요.

저는 라인을 화이트로 그렸는데 블랙으로 그려도 깔끔해요.



다른 네일칼라를 전부 밀크코코아색을 발라도 좋지만 이렇게 타일에 들어간 글리터 하나를 매치해도 좋아요.



저는 여러가지 색이 믹스된 버라이어티한 글리터를 선택했는데 매치가 괜찮죠?

차분하지만 따뜻한 봄네일을 해보고 싶다면 스테인드글라스 네일에 도전해 보세요 :)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