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일아트디자인


에이드폼입니다 :)

오늘 보여드릴 아트는 날이 추워지면 생각나는 네일아트 디자인이예요.

큼직한 꼬임에 올록볼록한 입체감이 니트 옷감을 그대로 표현한 니트네일은 보는 재미는 물론이고 만지는 느낌도 참 좋아요.

니트네일 만드는 방법만 알면 여러가지 다양한 니트 디자인으로 응용가능한 것도 매력!

저랑 같이 손 위에도 보송보송한 니트를 입어봐요~




겨울에는 니트+매트+벨벳 이 세가지 디테일이 많이 사랑받는거 같아요.

그래서 저는 세가지를 모두 한손에 모아서 디자인 해봤어요. 고급스러운 느낌으로 나와서 맘에들어요.

니트네일은 특히나 겨울이 지나면하기 부담스러운 계절타는 디테일이니까 겨울한정아트 놓치지말고 해봐야죠ㅎㅎ 




그 중에서도 오늘은 니트네일 알려드릴텐데요.

니트네일은 다양한 방법과 재료들이 있는데 붓으로 떠서 디자인 자체를 만들수 있는 엠보젤을 이용하는 방법, 클리어젤로만 하는 방법등이 있는데요.

저는 가장 보편적인 방법을 알려드릴께요.



*준비물

화이트젤, 화이트 아크릴파우더(혹은 엠보파우더) / 대체품: 밀가루

아크릴파우더가 없다고 포기하지마세요! 사실 밀가루도 된답니다. 집에 다들 있으시죠? 좌절하지 말고 밀가루를 꺼내세요ㅎㅎ



1. 화이트젤과 아트릴파우더나 또는 밀가루를 준비해줍니다.

2. 둘을 섞어섞어 주세요. 농도는 약간 뻑뻑한 정도가 되면 됩니다. 

저 사진처럼 중간으로 모았을때 모양이 어느정도 봉긋하게 잡힌다 이런 농도면 됩니다. 너무 흐르면 모양이 퍼지고 뻑뻑하면 만들기 어려워요.



3. 반죽을 붓으로 떠서 큰 꽈배기 모양을 만들어 주세요. 니트를 도톰하고 봉긋하게 하고 싶다면 꽈배기 위에 반죽을 반복해서 덧 올려주세요.

한꺼번에 많이 올리기 보다는 한번 올리고, 굽고, 또 올리고 이런식으로 올리시면 모양이 무너지지 않아요.

4. 중간 꽈배기 옆에 라인 두줄도 같은 방법으로 올려주세요. 통통한 니트가 되었죠?

디자인은 얼마든지 응용가능합니다.



마지막으로 뽀송한 느낌을 더하고 싶다면 매트탑젤을 발라주세요.

이렇게 해서 니트네일 완성~

보기만해도 포근하고 부드러워 보이지 않나요? 매트탑젤이 없다면 일반 탑젤을 발라서 반짝거리는 네일로 만들어도 니트느낌은 충분해요 :)





거기에 같이 곁들인 아트는 털이 들어있는 벨벳젤로 디자인했어요. 

젤 안에 털이 들어가 있어서 니트랑 잘 어울리더라구요. 수채화네일과 금박으로 디자인해서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나죠?

제가 디자인해놓고도 예뻐서 자꾸 들여다봤던 애정이 가는 디자인이예요.

요건 다음에 기회가 되면 알려드리도록 할께요. 

올겨울 따뜻한 니트네일로 손끝까지 포근하게 감싸보세요 :)




에이드폼입니다~ :)

오늘 보여드릴 네일은 두가지인데요.

깔끔한 아트들이라 어느 계절이든 잘 어울릴만한 디자인들이예요.

여성스럽고 고급스러운 네일을 좋아하는 분들이 좋아하실듯!




먼저 톤다운된 연보라색과 금박아트가 어울러진 그라데이션 네일입니다.

금박은 필름지를 부분적으로 찍어서 특별한 기술이 없이도 고급스러운 느낌을 내는데 좋은 아트예요.

어느 아트에 매치해도 찰떡같이 어울리는 포인트가 될수 있어요.




그라데이션은 펄이나 다른 부재료 없이 연보라색젤로만 스폰지를 이용해서 시럽그라 느낌을 냈구요.

마무리로 보송한 질감을 내는 매트탑젤을 발랐어요.

매트네일은 특히나 겨울분위기에 잘 어울려요. 




두번째 네일은 핑크대리석 네일입니다.

대리석네일은 차갑고 성숙한 느낌의 아트들이 많은데요. 이렇게 핑크색을 베이스로 하면 좀 화사하고 따뜻한 느낌을 낼수 있어요.

거기에 자개 글리터를 안쪽으로 갈수록 진한 핑크색으로 붙여서 수정원석 같이 표현해봤어요.

자개 글리터를 대리석아트에도 살짝 올려서 대리석결에 반짝임을 더했어요.




핑크대리석 베이스는 위에는 진핑크로 아래는 연핑크로 투톤그라를 했어요.

그래서 일반적으로 단색인 대리석보다 따뜻하보이는 효과가 있는거 같아요.

대리석아트하면 시크한 느낌을 많이 떠올리는데 핑크색으로 하니까 여성스러운 아트가 되네요.

같은 아트기법도 컬러가 어떻게 들어가냐에 따라 느낌이 많이 달라지니 디자인할때 컬러선택을 고민하게 되는거같아요.

다음 아트는 따라해볼 수 있는 튜토리얼시리즈로 찾아올께요. 또 만나요 :)



평창올림픽 귀요미 마스코트 '수호랑&반다비' 네일아트



안녕하세요. 에이드폼입니다! 

이번 네일은 평창올림픽 성공을 기원하면서~

이렇게 귀여울수 있나 싶은 마스코트들이죠? 저도 푹 빠져버린 수호랑이랑 반다비네일을 해봤어요. 

수호랑이랑 반다비 그리는 방법도 과정샷으로 준비했으니 따라그려보시고 올림픽을 두배로 즐겨보세요!




이번 평창올림픽 마스코트들은 정말 역대급으로 센스있는거 같아요. 

수호랑반다비가 88올림픽의 마스코트 호돌이랑 곰두리랑 먼 친척관계란 설정도 있더라구요ㅋㅋㅋ 

또 메달리스트들에게 선물하는 어서화 쓴 수호랑~ 메달따면 장원급제란건 설정이라니 정말 귀엽지 않나요ㅠㅠ 패럴림픽때 급제하는 반다비도 벌써 기대돼요. 그래서 처음에는 어서화 쓴 수호랑을 그릴까 했는데 우리 묵직한 반다비도 놓칠수 없어서 둘다 얹어 보았습니다.




캐릭터 그릴꺼라 손톱도 짧게 줄였어요. 짧으면 더 귀여울것 같아서 최대한 줄였더니 손톱이 약간 쓰렸지만 참았읍니다ㅋ

어떤 표정으로 그릴까 고민하다가 윙크하는 표정을 골랐어요.

수호랑반다비 둘다 그려보시라고 동시에 그리는거 보여드릴께요. 



-준비물

베이지, 차콜, 화이트, 블랙, 그레이, 딸기우유색, 하늘색등 각종 젤컬러, 다양한 글리터들, 세필붓



★수호랑반다비 그리기


1. 큰 동그라미에 작은 동그라미 두개~ 수호랑이랑 반다비의 얼굴모양을 그립니다. 

2. 차콜색으로 귀안쪽도 칠해주고 그레이로 수호랑 콧대를, 핑크로 코를 그립니다. 반다비는 베이지로 둥근입을 그리고 흰색으로 눈을 그려주세요. 

3. 세필붓을 이용해서 블랙젤로 테투디를 그려주고 수호랑의 줄무늬도 대칭으로 그려주구요.

4. 이목구비를 그려주세요. 표정은 좋아하는 얼굴로 다양하게 바꿔주셔도 좋아요~



마지막으로 올림픽과 패럴림픽을 상징하는 두가지 엠블럼들까지 그려주신 후 탑젤을 올려주시면 완성!

어쩜 엠블럼까지도 눈꽃같고 센스있는지 동계올림픽이랑 참 잘 어울리는거 같아요.

수호랑도 찡긋! 반다비도 찡긋! 세상 쪼꼬미 수호랑반다비를 득템했습니다. 얘네는 그리는것도 재밌는데 보고있음 기분전환두 되구 손에 그리니까 둘다 데리고 다니는거 같은 느낌이예요.




매일 새로 추가되는 한복 입은 반다비, 어사화 쓴 수호랑, 밤하늘에 드론 수호랑등등 다양하게 응용해도 재밌을것 같아요.

솔직히 다른 손에도 얘네를 다 그리고 싶었지만 꾹 참았어요ㅋㅋ 




대신 하늘색으로 겨울과 빙판을 연상시키는 하늘색으로 볼터치네일을 조합해봤습니다.

뽀얀하고 시원한 얼음같은 컬러라서 동계올림픽과 잘 어울릴것 같더라구요. 




그리고 차가운얼음 위에서 반짝반짝 빛나는 선수들을 생각하며 별글리터들도 총총 넣었어요. 나름 상징성을 생각하며 만들었어용~

오팔글리터는 약간 어두울때 더 빛이 오묘하고 예쁜거 같아요. 




보고만 있어도 기분 좋아지는 수호랑반다비 네일이였습니다.

더불어 선수분들 다치지않고 노력한만큼 좋은 성과 있길~ 평창올림픽도 페럴림픽까지 성공적으로 마치길 바랄께요.

저도 끝까지 응원하겠습니다! :)



  1. haha 2018.02.19 22:12

    너무예쁘고 귀여워요!❤️❤️ 따라해보고싶네요~^^

  2. 덕구양 2018.02.20 13:00

    스티커인줄 알았는데 그렸다니 헐 대단해요 ~~!!

  3. ㄷㄷㄷㄷ... 2018.02.20 22:00

    헐 이걸 그리다니..
    스티커인줄 ㅇ_ㅇ..

    • BlogIcon 에이드폼 2018.02.22 13:04 신고

      수호랑반다비가 아주 복잡하진 않아서 그대로 따라 그리시면 의외로 잘그려질꺼예요~ :)

  4. 2018.03.19 15:26

    비밀댓글입니다

  5. 2018.03.19 15:29

    비밀댓글입니다

  6. MAEN 2018.03.19 15:29

    ㄴㄴ

  7. 2018.03.21 18:08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에이드폼 2018.04.02 11:59 신고

      너무 힘드시면 테두리 안그리고 하셔도 부드러워보이고 괜찮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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