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리터 프렌치

보랏빛 향기 물씬, 드라이플라워 젤네일아트紫の花 デコメ絵文字キラキラ・紫 デコメ絵文字 


안녕하세요. 에이드폼이예요.

2016년 봄네일 꽃시리즈로 저번 타리시코미장미에 이어서 드라이플라워, 압화라고도 하죠?

마른꽃을 이용해 흐드러지는 꽃잎을 네일에 옮겨봤어요.

압화 그대로를 사용해도 좋지만 정형화된 느낌이 싫다면, 독특한 배열로 변화를 꾀한 꽃잎네일을 연출해보세요.

거기에 반짝이는 바이올렛 프렌치를 더한다면 금상첨화! 시원스러운 봄네일이 된답니다.




탱글거리는 젤안에 반짝거리는 유리조각과 마른꽃잎이 바람에 흩어지는 느낌처럼 만들어봤는데요.

언뜻보면 복잡한 무늬같지만 꽃잎을 붙이고 클리어젤로 오버레이하는 간단한 방법이라 어렵지 않아요.




이번 네일의 핵심 포인트인 건플라워는 네일은 물론 레진공예에도 많이 사용되는 재료예요.

생화를 그대로 말리거나 색을 입힌 재료기 때문에 꽃의 수술이나 잎사귀등의 디테일이 살아있어요.

조팝 ,안개꽃등 다양한 종류의 미니드라이플라워들 중에서 저는 조팝 꽃을 사용했구요,

다섯꽃잎을 그대로 붙이지 않고 조각조각 분리해줬어요.



생화는 바짝 말라서 부서질수 있기때문에 물에 5초간 담갔다가 키친타올에 살짝 눌러 물기를 제거한뒤 핀셋으로 분해해주면 됩니다.

그리고 분리된 조각들을 겹쳐붙여서 사라락 떨어지는 느낌으로 꽃잎들 배치해봤어요.

바이올렛 칼라와 어울리는 유리조각 느낌의 글리터를 흩어지듯이 넣어서 바라보고 있으면 사락사락 바람에 스치는 소리가 들릴것만 같아요.

 원형 그대로를 붙인것과는 또 다른 느낌이나죠?



같이 올린 글리터들은 조명이나 각도에 따라 몽환적인 오팔색을 띄어서 분위기를 더해주고,

기분좋게 은은한 반짝임을 내요.



그리고 프렌치는 얇게 보라색 글리터로 둘러줬습니다.

짧은손톱에 딱 좋은 얇은 프렌치는 깔끔해보여서 좋아요.



이렇게해서 봄바람에 살랑살랑 향기가 전해올것 같은 드라이플라워 젤네일을 해봤는데요.

이제 꽃들이 만개하고 나른한 봄바람이 불어올일만 남은거같아요.

또 다른 꽃네일도 선보이도록 할께요.


드라이플라워, 건조꽃 네일 붙이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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