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네일

평창올림픽 귀요미 마스코트 '수호랑&반다비' 네일아트



안녕하세요. 에이드폼입니다! 

이번 네일은 평창올림픽 성공을 기원하면서~

이렇게 귀여울수 있나 싶은 마스코트들이죠? 저도 푹 빠져버린 수호랑이랑 반다비네일을 해봤어요. 

수호랑이랑 반다비 그리는 방법도 과정샷으로 준비했으니 따라그려보시고 올림픽을 두배로 즐겨보세요!




이번 평창올림픽 마스코트들은 정말 역대급으로 센스있는거 같아요. 

수호랑반다비가 88올림픽의 마스코트 호돌이랑 곰두리랑 먼 친척관계란 설정도 있더라구요ㅋㅋㅋ 

또 메달리스트들에게 선물하는 어서화 쓴 수호랑~ 메달따면 장원급제란건 설정이라니 정말 귀엽지 않나요ㅠㅠ 패럴림픽때 급제하는 반다비도 벌써 기대돼요. 그래서 처음에는 어서화 쓴 수호랑을 그릴까 했는데 우리 묵직한 반다비도 놓칠수 없어서 둘다 얹어 보았습니다.




캐릭터 그릴꺼라 손톱도 짧게 줄였어요. 짧으면 더 귀여울것 같아서 최대한 줄였더니 손톱이 약간 쓰렸지만 참았읍니다ㅋ

어떤 표정으로 그릴까 고민하다가 윙크하는 표정을 골랐어요.

수호랑반다비 둘다 그려보시라고 동시에 그리는거 보여드릴께요. 



-준비물

베이지, 차콜, 화이트, 블랙, 그레이, 딸기우유색, 하늘색등 각종 젤컬러, 다양한 글리터들, 세필붓



★수호랑반다비 그리기


1. 큰 동그라미에 작은 동그라미 두개~ 수호랑이랑 반다비의 얼굴모양을 그립니다. 

2. 차콜색으로 귀안쪽도 칠해주고 그레이로 수호랑 콧대를, 핑크로 코를 그립니다. 반다비는 베이지로 둥근입을 그리고 흰색으로 눈을 그려주세요. 

3. 세필붓을 이용해서 블랙젤로 테투디를 그려주고 수호랑의 줄무늬도 대칭으로 그려주구요.

4. 이목구비를 그려주세요. 표정은 좋아하는 얼굴로 다양하게 바꿔주셔도 좋아요~



마지막으로 올림픽과 패럴림픽을 상징하는 두가지 엠블럼들까지 그려주신 후 탑젤을 올려주시면 완성!

어쩜 엠블럼까지도 눈꽃같고 센스있는지 동계올림픽이랑 참 잘 어울리는거 같아요.

수호랑도 찡긋! 반다비도 찡긋! 세상 쪼꼬미 수호랑반다비를 득템했습니다. 얘네는 그리는것도 재밌는데 보고있음 기분전환두 되구 손에 그리니까 둘다 데리고 다니는거 같은 느낌이예요.




매일 새로 추가되는 한복 입은 반다비, 어사화 쓴 수호랑, 밤하늘에 드론 수호랑등등 다양하게 응용해도 재밌을것 같아요.

솔직히 다른 손에도 얘네를 다 그리고 싶었지만 꾹 참았어요ㅋㅋ 




대신 하늘색으로 겨울과 빙판을 연상시키는 하늘색으로 볼터치네일을 조합해봤습니다.

뽀얀하고 시원한 얼음같은 컬러라서 동계올림픽과 잘 어울릴것 같더라구요. 




그리고 차가운얼음 위에서 반짝반짝 빛나는 선수들을 생각하며 별글리터들도 총총 넣었어요. 나름 상징성을 생각하며 만들었어용~

오팔글리터는 약간 어두울때 더 빛이 오묘하고 예쁜거 같아요. 




보고만 있어도 기분 좋아지는 수호랑반다비 네일이였습니다.

더불어 선수분들 다치지않고 노력한만큼 좋은 성과 있길~ 평창올림픽도 페럴림픽까지 성공적으로 마치길 바랄께요.

저도 끝까지 응원하겠습니다! :)



  1. haha 2018.02.19 22:12

    너무예쁘고 귀여워요!❤️❤️ 따라해보고싶네요~^^

  2. 덕구양 2018.02.20 13:00

    스티커인줄 알았는데 그렸다니 헐 대단해요 ~~!!

  3. ㄷㄷㄷㄷ... 2018.02.20 22:00

    헐 이걸 그리다니..
    스티커인줄 ㅇ_ㅇ..

    • BlogIcon 에이드폼 2018.02.22 13:04 신고

      수호랑반다비가 아주 복잡하진 않아서 그대로 따라 그리시면 의외로 잘그려질꺼예요~ :)

  4. 2018.03.19 15:26

    비밀댓글입니다

  5. 2018.03.19 15:29

    비밀댓글입니다

  6. MAEN 2018.03.19 15:29

    ㄴㄴ

  7. 2018.03.21 18:08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에이드폼 2018.04.02 11:59 신고

      너무 힘드시면 테두리 안그리고 하셔도 부드러워보이고 괜찮아요 :)

베이지&차콜 트위드네일



안녕하세요. 에이드폼입니다~

이번네일은 따뜻한 베이지 컬러와 화려한 차콜펄의 만남! 겨울에 아주 잘 어울리는 트위드 네일을 준비해봤어요. 

트위드네일은 직물의 느낌을 굉장히 다양하게 표현할수 있는 아트인데요. 

제가 알려드릴 트위드패턴은 간단한 기법과 재료로 만들수 있는 기본적인 스타일이라 트위드네일을 해보고 싶던분들이 편하게 따라할수 있을꺼예요. 겨울이 가기전 손위에 따뜻한 트위드아트를 올려보세요 :)




여린 베이지와 목탄같은 차콜펄은 서로 안어울릴것 같지만 의외로 잘 어울리는 조합이예요.

트위드만 할까 하다가 요즘 계속 심플한 아트위주로 해와서 이번에는 스톤까지 화려하게 올렸어요.




트위드는 손톱길이나 모양, 어느 컬러와 조합해도 잘 어울리는 매력적인 패턴인데요. 

일반 체크보다 훨씬 쉬워요. 이번에는 제가 선택한 베이지 컬러로 트위드 그리는 방법을 알려드릴께요.

그 외에 원하는 컬러가 있다면 바탕색과 라인색을 다르게 구성해서 바꿔도 좋아요. 




-준비물

화이트, 블랙, 차콜펄, 베이지, 그레이, 골드펄, 라인붓, 도트봉, 각종스톤들




★트위드체크 그리기


1. 베이스컬러를 구운후 끈적임 없게 젤클렌저로 닦아주세요. 블랙젤로 불규칙한 +모양을 교차해가면서 그립니다.

2. 그레이으로 같은 +모양을 블랙과 겹치지 않게 그리세요. 화이트젤도 마찬가지로 그려줍니다.

*사용하는 색이 바뀔때 마다 램프에 구워야 밑에 색과 섞이지 않습니다.

3. 도트봉으로 각각의 색을 자유롭게 찍어주세요. 
4. 살짝 거친듯 반짝거리는 느낌이 나게 라인 사이사이에 골드펄로 +를 그려줍니다.



마지막으로 탑젤을 올려주시면 완성!

간단하게 직물느낌이 나는 트위드네일이 완성되었어요.

베이지만 트위드인것보다 스톤을 올린 차콜색 위에도 화이트젤, 골드펄로 트위드를 살짝 그려줘서 통일감을 살려줍니다.  

이렇게 진한 색위에도 밝은색을 사용해서 트위드를 그릴수 있어요.




엄지에도 마찬가지로 트위드를 넣었어요.

손톱이 크니까 모양이 더 잘보이죠? +모양을 그릴때는 꼭 정직하게 딱떨어지는 +모양보다는 선의 길이나 들쭉날쭉 불규칙한게 더 자연스러워 보여요. 

라인이 더 많이 들어가고 색을 추가하면 더 디테일이 살아있는 무늬를 만들수 있어요.

컬러가 밝아서 그런지 포근하고 따뜻한 니트 느낌도 나는듯 :)




반대쪽 엄지엔 중지와 비슷하게 스톤을 붙였는데 엄지니까 더 화려하라구 마름모 스톤도 올렸어요. 트위드도 살짝 그려줬습니다.

차콜스톤위에 트위드를 그린게 완전 포인트 같아요. 라인이 반짝반짝하게 떨어지니까 우주 느낌도 나구요.

사용한 스톤은 크리스탈과 함께 오팔색들을 넣어서 그런지 은은한 우윳빛 컬러감이 차콜펄과 잘 어울리더라구요.

또 다른 트위드도 나중에 기회가 되면 보여드리도록 할께요~ 



크리스마스 와이어트리 & 꼬마전구네일X'mas 트리 데코 메 그림 문자별 데코 메 그림 문자




안녕하세요. 에이드폼입니다~ 12월달인데 크리스마스 네일 안하고 지나갈수 없죠?

이번네일은 와이어를 이용해서 만들어서 간단하지만 독특한 재료로 작게 반짝거리는듯한 차분한 분위기를 낼수 있어요. 

크리스마스가 지나면 지워야할것 같은 네일이 아닌 무난하게 유지할수 있도록 색조합과 아트를 간결하게 만들었으니 예쁘게 따라해보시고 연말동안 즐겨보세요.





요즘은 화려한 크리스마스 트리나 장식보다는 꼬마전구로 깔끔하게 꾸미는 벽트리들이나 오너먼트가 트랜드더라구요.

저도 이번 홀리데이 네일은 화려한 아트가 아닌 벽트리스타일로 간결하게 하고싶더라구요.

글리터빨간색, 밝은초록색이 주를 이루는 시즌네일이 아닌 컬러조합으로 배색해봤습니다. 






사실 레드컬러는 더 진하고 딥한색을 시스루로 올리고 싶었는데 버건디컬러를 클리어젤이라 섞으면 밝은 체리색이 되더라구요.

당황당황ㅋㅋ 반투명한 사탕색으로 달달하게 만들어 졌지만 그래도 예쁘거같아요.

엄지아트도 역시나 와이어를 이용했어요.






재료가 재료인만큼 메탈릭한 질감으로 퀄리디 있어보이지만 완전 쉬운 와이어 아트 만들기!

과정샷으로 알려드릴께요.





-준비물

버건디젤, 차콜젤, 골드와이어, 화이트자개글리터. 별글리터

*이번네일은 와이어가 들어가기 때문에 일반메니큐어가 아닌 젤네일로 해주세요. 와이어는 공예용이나 네일와이어로 검색하시면 됩니다. 둘다 똑같은거예요. 저는 두께 0.3mm사용했어요.




🎄와이어트리 만들기


1. 클리어나 탑젤에 버건디젤을 소량 믹스해서 시럽젤을 만들어서 전체적으로 바르고 굽습니다.

2. 원하는 색이 나올때까지 발라줍니다. 저는 바르고 굽고 해서 3번했어요.



3. 와이어를 지그재그로 구부려줍니다. 

4. 손톱에 대고 양옆을 눌러 적당한 굴곡을 만든 후 막니퍼로 와이어 양끝을 잘라주세요. 



5. 클리어젤을 바른후 와이어트리를 올리고 구워주세요.

6. 드문드문 화이트자개를 올리고 맨 꼭대기에 별글리터를 장식합니다.




마지막으로 클리어젤-탑젤을 바르면 완성!

화이트 자개가 작은 앵두전구처럼 각도에따라 은은하게 반짝거려요. 

은근하게 빛을 내는 트리를 만들고 싶었는데 자개가 그런역할에 잘어울리는거 같아요. 

만약 자개글리터가 없다면 일반 글리터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훨씬 화려한 트리를 만들수 있어요.

아트는 응용하기 나름이니까 가지고 있는 재료를 활용해서 트리를 꾸며보세요.

같은 방법으로 엄지에도 와이어아트를 했어요. 






트리와 이어지는 꼬마전구 라인이예요.

와이어를 한바퀴 댕글 굴려서 붙이고 자개를 전구처럼 지그재그로 붙여주면 된답니다.

그리고 와이어아트는 두께가 있기때문에 와이어를 클리어젤로 꼼꼼히 덮어주는 오버레이 작업을 잘해주시는게 중요해요.

그래야 굴곡도 없고 뾰족한 끝부분이 튀어나오거나 떨어지지 않아요. 그래서 젤이 아닌 일반네일로는 와이어아트를 추천하지 않아요.

도톰하게 오버레이 했더니 광택도 탱글거리고 예쁘게 나왔네요.






약지에는 잔잔하게 실버오팔펄을 발랐어요.

펄를 꽉채우지 않고 투명한 바탕이 보이게해서 시스루아트와 어울리게 올렸구요.





나머지 손톱에는 차콜그레이를 발라줬어요.

이렇게 하니 어두운 밤에 잔잔하게 반짝거리는 작은 트리같은 느낌이 들죠?

눈도 참 많이 내리고 날도 굉장히 추운데요. 하루쯤 따뜻한 방에서 셀프네일을 하면서 크리스마스를 준비해보는건 어떨까 싶어요ㅎㅎ

따뜻한 크리스마스 보내시고 다음 네일로 만나요~:)



  1. ryry 2017.12.25 17:14

    저 바르신 네일 제품명알수잇을까요?

    • BlogIcon 에이드폼 2017.12.26 22:47 신고

      차콜그레이느 플라워바이허니팟 bl01, 은펄은 엔리안 글리톡 16실버오로라, 버건디는 단종된 컬러입니다. 버건디는 아무브랜드나 사용하셔도 비슷하게 나올꺼예요~ :)

사라락 퍼지는 수채화 잉크네일水滴 デコメ絵文字絵の具 デコメ絵文字



안녕하세요. 에이드폼입니다 :)

이번 네일은 물감이 아닌 젤로하는 수채화네일이예요.

물에 잉크 한방울을 탁 떨어트렸을때 자연스럽게 번지는 컬러의 움직임을 생각하며 손이 가는대로 해봤어요.

마블스러운 수채화라고 생각하시면 될것 같아요. 하는 방법도 알려드릴테니 따라해보세요~




두가지 컬러가 섞이면서 아래로 흐르듯 번진 느낌이 매력있죠?

수채화네일이라고 하면 아크릴물감을 많이 이용하는데 젤로도 이렇게 번진듯 맑은 느낌을 낼 수 있어요.

젤로 하면 준비물도 적고 말릴필요가 없어서 훨씬 간단해요. 그리고 물감이랑은 다르게 테두리 라인이 생기지 않아서 투명도도 있구요.

저는 블루와 레드컬러를 마블해봤는데요. 너무 흐린색보다는 이렇게 선명한 색이 무늬가 잘 보여서 좋아요.




저는 아래로 흘러내리듯 했는데 반대로 올라가듯 만들 수도 있구요.

그릴 때마다 모양이 달라지기 때문에 본인만의 느낌을 낼 수 있어요.

다른 손톱에는 요즘 계절에 어울리는 딥블루를 발랐어요. 버건디를 발라도 괜찮을듯해요.

그럼 짧은 손톱에 이색적인 포인트가 될 수 있는 잉크네일 하는 방법 보여드릴께요.




-준비물

딥블루, 블루, 레드젤, 탑젤 ,네일파레트(쿠킹호일), 둥근붓


💧수채화 잉크네일


1. 베이스컬러 위에 탑젤을 얇게 발라줍니다. 탑젤은 굽지마세요.

2. 블루젤과 탑젤을 2:1로 섞어주세요. 붓에 블루젤을 뭍혀 톡톡 두드려주세요. 자연스럽게 번지게 놔두시구요.

3. 마찬가지로 레드젤과 탑젤을 섞어 올려주세요. 색을 더 진하게 해주셔도 되구요. 붓으로 살짝마블하셔도 돼요.

4. 번진부분 아래만 탑젤로 쓸듯이 내려 주세요. 그럼 주르륵 흐르는 듯한 무늬가 만들어 집니다. 완성되면 램프에 구워주세요.




마지막으로 탑젤을 한번더 바르면 완성!

수채화컬러처럼 맑은컬러도 잘 나오고 잉크가 번진듯 독특한 마블이 만들어졌어요. 

약지에도 같은 방법으로 만들었어요.

같은 방법이지만 탑젤이나 농도에 따라 컬러도 무늬도 약간씩 달라지는게 역시 마블의 재미같아요~




엄지에도 해봤어요.

엄지에 흰색 바르면 약간 바둑알 같은데 이렇게 마블들어가면 부담없이 바를수 있겠더라구요.

그리고 저 반짝반짝한 별들은건 제가 만든 미니액괴! 별슬라임이예요. 만들고 혼자 쪼물거리는데 옆에 있길래ㅋㅋㅋ

언제가는 슬라임 만드는것도 한번 올려볼께용~




이 위에 스톤이나 메탈참 올려도 이쁠것 같다 싶었지만, 이번에는 심플하게 하고 싶어서 딱 마블까지만 했어요.

깔끔한 네일 좋아하는 분들께 추천하는 디자인이예요.

네일 위에 재밌는 수채화놀이 하고 싶은 분들~

젤로 간단하게 잉크네일 하시고 자기만의 독특한 무늬도 만들어 보세요 :)



  1. E 2017.11.15 23:59

    컬러사용이 감각적이네요!! 잘보고갑니다

눈처럼 소복소복~ 화이트 시럽그라와 달무리 젤네일 雪 デコメ絵文字月 デコメ絵文字



안녕하세요. 에이드폼이예요 :)

이번에는 많은분들이 좋아하는 맑디맑은 시럽 그라데이션을 해봤습니다.

투명한 시럽그라는 깨끗하고 예쁘지만 막상 하려면 방법도 모르겠고 어려워들 하시는데요.

제가 알려드리는 시럽 그라데이션 팁으로 쉽고 자연스럽게 젤그라데이션 해보세요. 




하얀 설원 위에 잔잔하게 떠오른 달무리 컨셉을 잡아봤습니다.

나는 이런저런 아트가 싫다!  깨끗한 원톤시럽을 원한다! 하면 위에 아트는 빼면 되겠죠?

전 뭐라도 더 올려서 보는 재미를 드리고 싶어서 아트를 올리게 되더라구요ㅎㅎ :)




이번엔 계절에 맞게 화이트 컬러를 이용했지만 원하는 어떤 컬러든 모두 시럽아트를 만들어 볼 수 있어요.

하지만 펄이 들어간 제품은 자칫 탁해보일수 있기 때문에 추천하지 않아요




아트가 없는 엄지 부분의 그라데이션이예요.

전체를 하얀색으로 다 채웠을때와 달리 손톱위에 반달도 보이고 맑고 뽀얀한 느낌이죠?

시럽그라를 할때 특별한 도구나, 시럽 전용젤을 사용해야 하는지 고민하는 분들이 있는데요. 시럽젤같은 전용젤제품이 없이도 이렇게 연유같은 컬러를 낼수 있어요.



그럼 준비물을 알아볼까요?


*화이트젤, 클리어젤, 스펀지

스펀지는 제가 두가지를 준비했는데 일반적으로 그라데이션 스펀지를 이용하시면 되는데요.

이건 입자가 커서 기포가 생겨서 어려워하는 분들이 있더라구요.

그럴때는 저기 삼각형 메이크업스펀지 있죠, 그거 사용하시면 더 쉽게 할수 있어요.

그럼 준비된 스펀지 끝에만 저렇게 화이트젤을 일자로 바르구요, 시작해볼까요?



*🙋젤 그라데이션은 그대로 구우면 살에 뭍은 젤도 같이 굳어서 떼기 어려우니까 반드시 찍는 단계마다 물티슈로 살에 뭍은 젤을 닦아내고 램프에 넣으세요.*

1. 일자로 발린 스펀지를 호일이나 비닐에 톡톡 쳐서 양을 작게 조절하세요. 그리고 끝부터 조금씩 두드리면서 위로 찍어주세요. 

2. 같은 방법으로 2단, 3단 점점 끝부분이 진하게 되게 찍어주세요.

3. 여기서 꿀팁🍯 화이트젤과 클리어젤을 1:2로 섞어주세요. 이렇게 하면 맑은 시럽느낌 컬러가 만들어져요.

4. 만들어진 시럽젤을 전체적으로 발라주세요. 2와 비교하니 하얀색 경계가 없어지면서 부드러운 시럽그라데이션이 됐죠?



마지막으로 탑젤을 바르면 연유가 흐른듯 뽀얀한 화이트 시럽 젤그라데이션 완성! 

끝은 순백으로 위로 갈수록 핑크핑크한 혈색이 보여서 경계 없이 자연스러워요.

이렇게 꿀팁을 이용하면 자잘한 기포나 찍힌 자국도 많이 감춰져서 부드러운 시럽그라데이션이 된답니다. 




시럽그라 그대로 둬도 예쁘지만 저처럼 오팔글리터들을 올리면 또 다른 시럽아트로 분위전환 할수 있어요.

글리터 몇개 올라갔을 뿐인데 느낌이 다르죠? 이렇게 전체를 글리터 포인트 줘도 되구요.




저는 옆에 손톱과 이어지게 달파츠, 투명원석 스톤을 올려서 얼음이 얼어붙은듯 몽환적인 분위기를 냈어요. 

달 주변에 글리터가 반짝거리니까 달무리네일이라고 이름 지어봤어요 :)




혹시 궁금한 분들 있을까봐 달무리네일에 사용한 재료들도 보여드릴께요.

원형, 육각 AB글리터, 달파츠, 원석스톤등으로 꾸몄어요.





AB글리터들은 이렇게 어두운 빛에선 몽환적인 오팔색을 내는게 특징이예요.

어스름한 저녁에 빛나는 작은 초승달과 그 주위를 화환처럼 감싼 빛이 정말 달무리같이 신비롭죠? 

이젠 젤로 시럽그라도 쉽게 따라해보고 반짝반짝 달무리네일도 만들어 보세요 :)


  1. BlogIcon like a bird 2017.02.07 20:45 신고

    손도 손톱도 예쁘고 솜씨도 너무 좋네요^^

  2. BlogIcon 슬_ 2017.02.07 22:15 신고

    이번 주에는 요걸 해봐야겠어요 ><

  3. 21세기미인 2017.02.18 01:01

    손도 이쁘시고 실력도 좋으시네요.
    잘보고 갑니다~^^

  4. 2017.03.08 00:42

    그라주면서 굽지는않아요? 스펀지로 그라주고 시럽젤만들어서 바르기전에 안굽고 발라도되용? 마지막에 시럽젤까지 다하고 한번만구우면 되는건가요? 아무리해도 저렇게 이쁘게 안나와요ㅜ

    • BlogIcon 에이드폼 2017.03.08 16:47 신고

      하는 방법위에보면 '찍는 단계마다 물티슈로 살에 뭍은 젤을 닦아내고 램프에 넣으세요' 라고 적어두었어용~
      찍을때마다 구워야해요 :)

스누피가 한국에 산다면?スヌーピー&ウッドストック デコメ絵文字ミカン デコメ絵文字

펑펑 눈내리는 겨울날 따끈한 방안에서 스누피랑 우드스톡은 뭘하고 지낼까? ټ

스누피는 1950년대에 나온 굉장히 오래된 캐릭터인데 이번에 영화도 개봉하고 좋아하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어릴때 신문에서 얼핏본 기억이 나느듯도 하고요, 캐릭터 상품도 꾸준히 인기있어서 누구나 친근하게 느껴지는 캐릭터같아요.

어딘지 서정적이고 따스한 만화의 스누피의 분위기를 담아서 한국에서 겨울을 나는 스누피를 상상하며 소소한 스토리를 담아 그려봤어요.

귀엽게 봐주세요 :D






펑펑 눈내리는 한국의 어느 가정집에 스누피와 우드스톡이 놀러왔어요.

다들 뭐하고 있는걸까요?




난 스누피, 날씨가 너무 추워서 밖에 나가기 싫은디?

눈내리는 겨울날, 집에서 뭐하는게 좋을까 고민하는 나른한 얼굴에 스누피예요.

역시 한국정서라면 뜨끈한 방바닥에서 궁딩이 지지기!




그리고 이불속에서 귤을 까먹는지거지! 촵촵~~


그래서 머리에 귤 올리기 묘기하는 스누피예요ㅋㅋㅋㅋㅋㅋㅋ

지금까지 이런 스누피는 없었다! 에이드폼 한정 한국형 스누피!ټ

귤도 나름 디테일있게 속살이 살짝보이는 반쯤 깐 귤로다가 준비했어요.

스누피는 지금 톡톡터지는 귤 알맹이의 맛을 음미하는 중이예요.




이번에 겨울네일은 죄다 투명바탕에 하게 되네요 :3

잘 까진 새콤달콤한 귤을 그렸어요.

겨울이지만 귤이라 그런지 과일네일아트인데도 계절에 어울리네용~




우드스톡도 같이 촵촵~

톡톡터지는 새콤달콤 귤을 함께 느끼고있어요.


진짜 귤을 들고찍는 부끄러운 패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올해 귤이 정말 맛있어요!

똬시..우드스톡은 클로즈업 안찍었네요



이불밖은 언제나 위험하지만 모처럼 눈이 그쳤으니 둘이서 눈사람을 만들어요

스누피가 6개 우드스톡이 3개

작고 귀여운 눈사람은 하나씩 모셔와서 집 냉장고에 짱박아두었건 추억이 새록새록~

이 눈사람은 화이트글리터로 만들었어요.

되게 귀엽죠?ㅎㅎ




이렇게해서 귀여운 겨울네일아트를 해봤는데요.

스누피는 캐릭터중에서도 쉬운 편인거같아요.

선이 정확하지 않아도 그게 매력이고, 색깔도 많이 안들고 편하게 그리기 좋은 캐릭터예요.

어쩌지 귤을 잔뜩 먹어서 통통하게 살찐 저같은 느낌이 둘에서도 느껴지는건 기분탓인지 모르겠지만요ㅋㅋ

겨울인데 이상고온 때문에 눈내리는 날이 거의 없네요ㅠ

손톱에라두 귀여운 겨울아트를 즐겨보세요 :)



솜사탕 글리터 네일綿菓子 デコメ絵文字 포근한 꼬임 니트네일編み物 デコメ絵文字

가을,겨울이되면 많은분들이 니트 네일을 즐겨하시는데요.

니트 특유의 따뜻함과 여러가지 패턴들을 만드는 재미가 있어요.

이번에 보여드릴 네일은 젤을 이용해서 입체감을 만든 꼬임니트와 

글리터를 이용한 파스텔솜사탕 아트를 믹스해서 무겁지 않은 느낌으로 만들었어요.

톡특한 질감이 특징인 포인트인 아트들이랍니다~

따뜻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느낌이라 

니트를 입는 계절인 가을부터 봄까지 예쁘게 하고 다닐수 있어요 :)








니트무늬 네일 한번쯤 꼭 해보고 싶은 아트인데요.

전 사용해보지 않았지만 요즘은 스티커들도 많이 나오더라구요.

무늬는 기본적으로 이런 꼬임이나 꽈배기무늬등등을 많이하구요, 좋아하는 니트 디테일이 있으면 뭐든 가능해요.

질감을 낼때는 젤, 아크릴, 매트탑이나 벨벳글리터등을 사용하는데요,

 재료와 방법 따라 볼륨이나 표면이 느낌도 달려져요. 

글리터 네일도 표면 처리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광택과 분위기가 달라요.



  


제가 만든 이 니트네일은 젤을 이용해서 만들었어요.

일반 젤폴리쉬를 여러번 겹쳐서 입체감은 만드는 방식이예요.

무늬를 그리고 굽고 또 위에 그리고 굽고 이런식으로 하다보면 입케감이 생겨요.

가운데는 꼬임을 넣고 바깥쪽은 라인에 도트를 넣었어요.

     



그렇게 해서 세손가락을 완성했어요.

잘보면 글리터색이랑 맞게 화이트위에 파스텔 젤을 연하게 톡톡 찍어 올렸답니다.

전체화이트보다 좀 더 따스한 느낌이 나요.




파스텔 글리터네일은 세가지 색 젤을 찍어둔뒤

그위에 같은 색에 가루글리터를 올려서 구웠어요.

보통 글리터네일을 하면 마무리로 클리어젤을 도톰하게 올리는데

저는 그과정을 생략해서 매트하면서 까슬거리는 질감을 냈어요.

보기에만 까슬거리지 펄이 떨어지거나 하진 않아요~:)




진주까지 붙여서 더 부드러운 느낌 업!

조명아래 음영으로 입체감이 더 돋보이는 솜사탕 니트네일이였어요


  1. 진아 2018.01.11 18:07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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