マーブルネイル

고급스러운 대리석 젤네일 ダイヤモンド(4月) デコメ絵文字



안녕하세요. 에이드폼이예요 :)

이번 네일은 찬바람이 불대는 고급지게, 또 더울때는 시원하게 즐길수 있는 만능네일아트 대리석 젤네일입니다. 

대리석아트는 같이 매치하는 컬러에 따라 전혀 다른 온도감이 느껴지는게 매력적인 기법인데요.

어떻게 만드는건지 궁금했던 분들 제가 알려드리는 과정샷을 보고 따라해보세요.



저는 가장 기본적인 컬러인 화이트대리석아트를 만들었어요. 

거기에 찬바람 불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네일컬러 버건디와 톤다운된 핑크그레이 컬러를 매치해서 차분한 느낌이라 고급스러운 스타일에 특히 잘 어울려요. 




그리고 이번 대리석아트는 일반 대리석에 약간의 조미료(?)를 착착 뿌려서 반짝거리는 오묘한 빛깔을 볼 수 있는데요.

일반대리석+특별재료를 섞은 대리석아트 모두를 하나의 튜토리얼로 쉽게 설명해 드릴께요.




이번네일의 준비물이예요.


오묘한 빛깔을 내 줄 특별조미료는 바로 유리조각필름이예요. 

대리석과 합쳐지면 오팔느낌이 더해져서 더욱 아릅답답니다~ 깔끔한 기본대리석이 원하시면 필름을 제외하면 되겠죠? 

필수재료는 블랙젤, 화이트젤, 탑젤 또는 클리어젤이구요. 이렇게 세가지 젤만으로 대리석 아트 만들 수 있어요.



셀프 대리석네일 하는법


1. 화이트젤을 1콧-램프경화 한 후에 2콧을 해주세요. 2콧부터는 램프에 굽지마세요.

2. 블랙젤로 가느다란 불규칙한 라인을 그려주세요. 


3. 2콧한 화이트젤 위에 블랙젤이 사진처럼 샤르륵 번지는 부분이 생길꺼예요.

4. 깨끗한 브러쉬로 섞인 부분을 토닥여서 자연스럽게 그라데이션 해줍니다. 

*포인트는 막 휘젓는게 아니고 위는 건들지 않고 아랫쪽에 번진곳만 슬며시 붓을 토닥여서 경계를 풀어주는 거예요.


5. 대리석도 보면 색이 진한부분이 있는데요. 그 느낌처럼  부분부분 검은색 젤을 덧칠해주세요. 가느다란 블랙 라인도 몇개 그리 디테일이 더 살아나겠죠? 그리고 램프에 구워주세요.

6.클리어젤-잘게 자른 유리필름을 올립니다. (일반대리석을 원한다면 이부분 빼고 하세요~)


7. 대리석 특유의 우윳빛으로 뽀얀 느낌을 위해 클리어젤에 화이트젤을 아주 소량 섞어서(10:1) 유리조각 필름위에 덮어주세요.

마지막으로 탑젤을 도톰하게 올려주면 미려한 광택의 오팔 대리석네일 완성!


유리필름의 반짝임과 반투명 우윳빛, 흐트러진 결이 잘 살아난 고급스러운 화이트대리석 아트가 만들어졌어요.




대리석아트는 컬러를 자연스럽게 혼합하는 말그대로 마블(대리석)기법이라고 생각하시면 된답니다.

화이트 말고도 다양한 컬러로 만들 수 있어요.
그리고 같은 방법으로 파츠도 만들어봤어요. 버건디 컬러위에 같이 붙이니까 분위기 두배~



만들어 두었다가 이렇게 원하는 곳에 클리어젤로 찰싹 붙이면 된답니다.

잘 다듬어진 잼스톤같은 느낌으로 각을 살렸어요.

이건 어떨지 몰라서 실험작으로 만든거라 과정샷은 찍지 못했는데 만들고 보니 생각보다 훨씬 예뻐서 파츠처럼 붙여봤어요.

보석 만드는 느낌이라 재밌더라구요~ 기회가 되면 얘두 과정샷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




깊어가는 겨울, 찬바람 불때 딱 어울리는 고급스러운 대리석 네일아트 도전하시고 부드럽고 따스한 코트와 함께 코디해보세요 :)


짧은 손톱에 어울리는 귀요미 호박캐릭터네일 かぼちゃ デコメ絵文字ハロウィン デコメ絵文字



안녕하세요. 에이드폼이예요 :)

10월의 마지막날의 축제 할로윈데이를 위한 젤네일을 준비해봤어요.

할로윈에는 여러가지 상징들이 있는데요. 그중에서 이번에는 어두운 밤을 빛내주는 호박캐릭터 아트를 그렸어요.

쉽고 귀여운 '잭 오 랜턴' 그리는 방법을 알려드릴테니 따라해보세요.




다양한 할로윈 특유의 컬러들을 믹스매치해서 깔끔한 느낌을 살렸어요.

짧은 손톱에 똑 떨어지게 만들어서 귀여움이 두배예요.




코스튬을 하고 파티를 즐길때는 손끝까지 완벽하면 더 분위기가 업되겠죠?

직접 축제에 참여하기 어렵다면 네일로 할로윈컨셉을 즐겨보세요.

할로윈은 해가 지면 시작되는 축제인데요.




그래서인지 밤에 조명으로 사용되는 잭 오 랜턴이 빛을 발하는거 같아요.

할로윈하면 떠오르는 상징물들이 여러가지 있지만 악마의 얼굴을 한 호박 조명이 가장 먼저 생각나요.

공포영화에도 등장할 만큼 무서운 얼굴이지만 네일에는 귀요미로 만들어 줍시다ㅎㅎ


🎃잭 오 랜턴(Jack O Lantern) 그리기🎃



1. 호박색으로 가이드 라인처럼 볼록볼록 프렌치를 그리고 컬러를 아래로 쓸어내려 채우세요.   


2. 블랙젤로 가이드라인 모양으로 눈코입 라인을 그린후 속을 채워주세요.


3. 마찬가지로 검은모자를 씌워주세요.


4. 옐로컬러로 모자의 리본을 그리고 끝에 방울을 찍어준후 달파츠와 별글리터를 올립니다.



마지막으로 클리어젤-탑젤로 마무리하면 매끈탱탱한 호박캐릭터 완성!


동그란 눈에 세모코, 활짝웃는 얼굴에 송곳니 두개를 씨익 보여주는 호박등불이예요.

무섭긴 커녕 마녀모자를 쓴 모습이 너무 깜찍하죠?




밤에 더욱 빛나는 잭오랜턴을 위해 작은 달파츠와 별을 띄워줬어요.


할로윈에 왜 이 호박등을 킬까 궁금해서 유래를 찾아보니 여러가지 설이 나오더라구요.

옛날 인색하고 교활한 술주정꾼 잭이 악마를 두번이나 속임수로 골탕먹이고 죽어서 지옥도, 천국도 가지 못하는 신세가 되었어요.

결국 떠도는 유령이 된 잭은 악마에게 사정사정해서 숯불 하나를 겨우 얻어냈어요.

속을 파낸 순무속에 숯불을 넣고 온기를 느끼면서 잭이 심판의 날까지 걷는 형벌을 받았다는 것에서 잭오랜턴이 유래 되었다고 해요.

원래는 호박이 아닌 순무였고 할로윈이 아일랜드 이민자들이 즐기다가 미국의 큰 축제로 발전했다는 새로운 사실도 알았네요 :)




다른 아트들은 할로윈 특유의 컬러들을 이용해서 만들었어요.




호박색 주황, 어둠같은 남청색, 선명한 노란색을 도트로 찍은후 얇은 세필붓으로 마블을 했어요.


할로윈의 정신없을 만큼 화려한 색채를 표현했는데요.


컬러들이 자연스럽게 겹쳐져서 도깨비불처럼 신비로운 마블이 되었어요. 




나머지는 손에는 까만 밤같은 어두운 남청색으로 깔끔하게 풀코트했어요.




할로윈네일은 시리즈로 만들고 싶을 만큼 재밌는거 같아요.

저번에 만들었던 올드스쿨 스타일의 할리퀸네일도 할로윈에 딱인데 그건 강하고 독특한 스타일이였다면,

(*수어사이드 스쿼드 할리퀸 컬러타투 네일)


이번 호박네일은 깜찍한 걸 좋아하는 분들, 짧은 손톱인 분들이 쉽게 따라 해보실 수 있을 거예요.

'잭오랜턴' 네일로 할로윈을 담아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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